LG 윙(WING), 스위블.. 멀티태스킹은 확실한 매력

LG전자의 새로운 도전. LG 윙(WING)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린 적이 있는데요. 국내외 반응을 봤을 때 해당 기기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공통되기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지점은 있습니다. 바로 새로운 폼팩터가 주는 멀티태스킹 측면에서 활용성이죠.

여전히 스위블 모드를 통한 활용에 있어서 더 많은 개선이 요구되긴 하지만, 어떤 부분을 이유로 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쓰는데 있어 알아두면 좋은 팁은 무엇인지 간단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또한 이 제품을 사용해보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멀티태스킹'이었는데요. 몇몇 분들은 이런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활용이 가능한 기기는 꽤 있지 않나?' 하고요. ▼

그런데, 제가 써보면서 느낀건 단순히 되는 것에 그치는게 아니라 동시 활용, 전반적인 생산성 등까지 고려했을 때 LG 윙 만큼의 경험을 제공하는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 넷플릭스 등과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가로 화면에 전체로 띄워두고.. ▼

보조 디스플레이에서 웹서핑을 한다든지 카톡 등을 하면서 또 다른 사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건 확실히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오더군요.

여기서.. LG전자의 듀얼스크린을 떠올리는 분도 있겠지만 가로와 세로 모드를 동시에 활용하는 편의성에 있어서는 솔직히 LG 윙이 좀 더 앞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

특히, LG 윙이 가지고 있는 물리적 구조 덕분에 노치와 펀치홀 등이 없어 화면에 대한 몰입감이 극대화 된다는 것도 이런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요소라고 판단되네요. ▼

이처럼 실사용에서 오는 쓰임새는 확실히 가능성을 봤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여전히 이를 위한 개선점.. 특히 앱 호환성에 대해서는 숙제가 많아 보이는 느낌입니다. ▼

실례로, 웨이브 같은 서비스에서 메인 디스플레이로 영상을 볼 때 기본값의 세컨드 디스플레이가 약간 노는 느낌이 강한데.. 다른 영상을 찾아볼 수 있게끔 하는 화면을 제공하는 등의 기능이 있다면 더 사용성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스치더군요.

지금은 딱 하나만 짚어서 이야기를 했지만, 이와 같은 발전 방향이 눈에 띄는 케이스가 꽤 여럿 있었습니다. 유튜브 등도 그렇고요.

마무리 하기 전 한가지, LG 윙은 멀티앱을 만들어서 평소 자주 쓰는 앱 2개를 메인과 세컨드 디스플레이에 동시에 실행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데요. 이 방법을 모르는 분들이 꽤 많은 듯 하더라고요. ▼

그래서 그 방법을 간단히 소개드리면.. 스위블 모드에서 세컨드 스크린의 홈 화면을 길게 누르면 우측 하단에 '멀티앱 설정' 메뉴가 나올 겁니다. ▼

여기서 메인 스크린에 사용할 앱과 세컨드 스크린에 사용할 앱을 선택해주고 적용하면 끝이예요. 알고 나면 아주 쉽죠? ^^

이런 식으로 해서, 네비게이션 앱을 실행할 때 음악 앱을 동시에 켜게끔 한다든지 등으로 사용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끝으로, 현재 LG 윙(WING)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긴 한데.. SK텔레콤에서 진행하는 기획전을 참고해 보시는 것도 좀 더 합리적인 동시에 여러 혜택을 누리며 기기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

 

LG WING 출시 | T다이렉트샵

가로회전, 혁신의 날개를 달다

shop.tworld.co.kr

지금까지 LG 윙의 사용성, 그 중 멀티태스킹에 집중해서 소개를 드렸습니다. 관련해서 궁금증이 있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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