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스피킹 고민? 유봇(youbot)으로 해결해 보세요!
영어 스피킹 고민? 유봇(youbot)으로 해결해 보세요!
얼마전 다른 글에서도 이야기를 했었지만 영어, 특히 회화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할 겁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이제는 기본 중의 기본이 되어 가고 있죠?
저 역시 해외출장을 자주 다니다 보니 매번 영어를 익혀야겠다는 필요성을 절실하게 통감하곤 했는데.. 아무래도 자주 쓰는 표현만 계속 반복하게 되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스스로 참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최근 틈틈히 이용하고 있는 것이 바로 지난번에도 소개드린 유봇(youbot) 챗봇 스피킹 앱입니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면서 저절로 반복학습이 되게끔 하여 꽤 유용하다는 느낌을 거듭 받고 있는데요. 처음 써 본 이후 지금까지 거듭하면서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간단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글에서 소개해드린 것처럼 유봇 영어스피킹 앱은 영어 스피킹 전문 강사인 김태윤 강사를 AI 봇으로 만들어서 1:1로 영어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앱입니다.
일상 혹은 직장 표현에서 자신이 더 필요로 하는 걸 고를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맞춤식 공부가 가능하다는게 참 매력적으로 다가오더군요.
그리고 모든 이들이 그렇겠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빼 이런 공부를 한다는 게 쉬운 건 아니죠? 유봇 (youbot) 영어스피킹 앱은 정말 딱 본인이 가능한 시간에 틈틈히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나갈 수 있어서 부담은 최소화 하면서 영어회화를 익혀갈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체감되었습니다.
꼭 저만 그런 건 아니겠지만, 저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밤낮 구분 없이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관련해서 시간이 정해져 있으면 부담만 갖다가 결국은 포기를 하게 되는.. 그런 경험이 여러번 있었는데요. 이 녀석은 그런 부담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최초 목표인 1분 말하기부터 학습자 목표에 따라 3분 말하기까지 가능한 학습 단계가 있어 학습자가 필요한 학습량을 정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요.
또, 아무리 스스로 영어회화에 대해 흔한 말로 초보라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과 함께 하면서 이런 수준을 엿보이게 되면 부끄러움이 커 힘들 수 밖에 없는데요. 유봇 (youbot) 영어스피킹 앱은 챗봇을 통해 말을 하고 피드백을 곧장 받으며 학습을 할 수 있어 훨씬 더 담담하게 남들 신경쓰지 않고 진행을 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참고로, 지난 글에서도 잠깐 말했지만.. 해당 앱은 청크 (표현)를 익히는 INPUT 프로그램, INPUT을 통해 배운 걸 응용하며 입으로 말할 수 있게 하는 OUTPUT 그리고 배운 것을 완전하게 익혀가는 Training bot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풋에서 자주 쓰는 표현으로 약 2,900개를 정리하여 중점적으로 학습을 하는데요.
체계적인 학습 단계를 통해 누구나 쉽게 영어 스피킹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특히 자주 쓰는 표현들을 중점적으로 학습하여 자유롭게 응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네요.
예를 들어, 일어나다 라는 뜻으로 get up을 익히고 나면 그 이후로 그걸 그냥 지나가는 게 아니라 그 이후 학습 과정에서 거듭 반복되는 응용을 더하면서 계속 생각하고 말하며 입에 익숙해지게끔 하는 효과가 두드러졌습니다. 그래서 아래 이미지를 보면, 일어나다와 세수를 하다. 그리고 아침을 먹다 사이에 응용에 더해지며 점점 긴 문장을 말할 수 있게 되는 걸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이렇듯 학습을 거듭하다 보니 예전에는 영어 말하기가 두려웠는데 쉽고, 간단하게 배우니까 두려움이 덜한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괜히 영어 스피킹에 자신감이 생기는 듯한 느낌도 들어 꽤나 만족감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저도 아주 긴 시간을 이용해 본 건 아니지만, 짧은 시간에서도 무언가 남다른 만족감을 가질 수가 있었는데요. 혹시나 영어회화 공부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첫달 무료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부담 없이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참고로, 정기 구독의 경우에도 월 29,000원으로 상대적으로 금전적 부담이 덜한 느낌이네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