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회의 최적화 웹캠, 어바이어(Avaya) HC020 사용기

과거와 달리 요즘은 개개인의 경우에도 화상회의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더더욱 그렇다 할 수 있을 텐데요. 저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지방에 거주하다 보니 미팅이라던지 업무와 관련된 내용들을 전화만으로 다루기에는 제약이 있을 때 '화상회의'를 이용하곤 하는데...

본문에서 소개드릴 어바이어(Avaya) HC020는 위에서 말한 것 같은 개인의 니즈를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음은 물론 기업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웹캠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4K 고해상도를 지원하면서 별도의 마이크가 없더라도 선명한 음성 전달이 가능한 점 등 이 녀석이 지닌 하드웨어가 꽤나 준수하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유튜브를 통해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입장에서 추후 라이브를 위한 장비로도 제법 매력적으로 체감이 되었습니다. 어떤 특징이 있는지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패키지를 살펴볼까요. Avaya HC020 본체를 비롯해 리모컨, 리모컨용 건전지, USB 3.0 케이블, 설명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아래에서 말하겠지만, 워낙 구성이 직관적이라 굳이 설명서를 살펴보지 않더라도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한 수준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아래에서 말하도록 하고..

웹캠 본체는 보시는 것과 같습니다. 한눈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 가정에서 개인이 쓰기에는 다소 큰 크기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주 부담스럽고 쓰기 어려운 수준이냐 하면 그렇지는 않아요. ▼

사실 명확하게 따졌을 때 타켓이 개인 보다는 개별 작업그룹, 중소 규모의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협업 등에 맞춰졌다 보니 이 부분은 감안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전면에는 4K UHD 이미지 센서가 탑재되어 있는데요. 105도 광각을 갖는 카메라가 적용되어 있어요. ▼

가로로 긴 디자인으로 처리가 되어 있는데요. 양 측면에는 마이크 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Avaya 로고도 눈에 띄네요.

후면을 보면, HDMI 단자와 USB 3.0 단자가 있습니다. 앞서 왜 연결 등이 어렵지 않다 말씀드렸는지 금방 이해가 되셨을 것 같네요. ▼

웹캠 하단으로는 발열 처리를 위한 방열구가, 그 아래로는 모니터 등에 설치를 쉽게 하는 거치대가 보입니다.

흥미로운 건, 삼각대 소켓도 있어요. 그래서 공간 활용에 따라 삼각대를 쓰면서 이 녀석을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인상적으로 다가오네요. ▼

베젤이 상당히 얇은 모니터 상단에 어바이어(Avaya) HC020를 올려 봤습니다. 베젤 두께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모니터가 워낙 슬림형이라..) 어지간한 모니터에는 전혀 거슬리지 않는 거치가 가능할 것 같네요.

만약 이런 부분이 신경쓰인다 하는 분들은 앞서 말한 것처럼 삼각대를 활용하거나 책상 등지에 웹캠을 올려두고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앞서 말한 개별 작업그룹, 중소 규모의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협업 등을 타켓으로 하면서 가장 많이 활용될만한 화상회의 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스카이프를 꼽을 수 있을 텐데요. ▼

제 입장에서 전자에 말한 팀즈는 전혀 사용을 하지 않다보니 스카이프(Skype)로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스카이프를 실행한 뒤 곧장 '설정'에서 비디오와 오디오 부터 체크를 했는데요. ▼

별다른 설정을 할 것도 없이 기본적으로 비디오 / 오디오(마이크) 모두 Avaya HC020를 잡으면서 사용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보여주더군요.

그리고는 실제로 스카이프로 영상으로 지인과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고해상도와 광각이 주는 시원시원함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체감되네요. ▼

이런 특징 덕분에 협소한 공간에서도 많은 인원이 동시에 화상 회의를 하거나 하는데 전혀 불편이 없을 듯 합니다. 참고로,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 녀석은 4K 해상도에서 30 프레임, 1080P 풀HD 해상도에서 60 프레임을 지원합니다. 그러니 영상 자체에 대한 퀄리티에는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겠죠?

조금 더 첨언하자면, 실제로 상대방에게 음성 전달이 잘 되는지 물었을 때 별도의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그 전달력에 전혀 뒤떨어짐이 없음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별도의 세팅이나 드라이버 등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곧장 연결만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 더해 이처럼 화상회의 본연의 진행에도 무리가 없는 성능을 보여준다는 점이 꽤 메리트 있게 다가오네요. ▼

글을 시작하며 말한 것처럼, 저 같은 경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기도 한데요. 이 정도 퀄리티라면 추후 기회가 되면 이걸 통해서 라이브를 진행하는 것도 가능할 듯 보였습니다. ▼

지금까지 소규모 사업장 등지를 비롯해 개인까지도 커버가 가능한 화상회의 웹캠 어바이어(Avaya) HC020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거듭 강조한 것처럼 최대 4K 30프레임까지 가능하다는 점, 105도 광각을 커버한다는 점, 별도의 장비 없이도 영상회의 등에 부족함이 없는 퀄리티를 보여준다는 점, 번거로운 소프트웨어 설치 등이 필요치 않다는 점 등이 개인적으로 꽤 유용하게 체감되었는데요.

평소 이런 류의 니즈가 컸던 분들께 제법 많은 도움이 되는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바이어(Avaya) HC020에 대한 궁금증이 컸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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