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출시예정 라플라스M 사전예약, 프리뷰
모바일게임출시예정 라플라스M 사전예약, 프리뷰
다방면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모바일게임 중 하나죠. 라플라스M이 최근 CBT를 통해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완성도 높은 스토리라인과 유명 성우들의 더빙, 요즘 접하게 되는 MMORPG 게임들과는 확연히 다른 비주얼 등이 부각되면서 호평을 얻고 있는데요.
오는 16일 10시 런칭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라플라스M에 관심을 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지금이라도 사전예약에 참여를 하는 것이 맞다 할 수 있겠죠?
이 글에서는 사전예약 정보와 함께 직업 위주의 프리뷰 성격으로 해당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라플라스M은 전사, 마법사, 성직자, 도적.. 총 4가지 클래스가 존재합니다. 50레벨에 도달하면 전직을 통해 좀 더 세분화 된 특화 능력의 2차 직업을 갖게 되는데요. ▼
마법사로 예를 들어보자면 기본적으로 안전한 거리를 두고 빙결 스킬을 사용하여 광역 데미지와 슬로우, 빙결 효과 등을 걸 수 있는데, 전직으로 데미지와 광역 공격에 특화된 화염사, 상대를 제어하는데 더욱 특화된 빙결사로 전직할 수 있습니다. 실질적인 평가는 런칭 후 좀 더 많은 데이터가 쌓여봐야 하겠지만, 현재까지 반응을 보면 무과금으로 플레이를 하는 분들에게는 마법사가 제법 괜찮은 평가를 받는 걸 확인할 수가 있네요.
하지만, 좀전에도 말한 것처럼 좀 더 정확한 건 런칭 후 정보를 모아봐야 알 수 있을 텐데요. 다만, CBT 기간 중에 파티 플레이가 활성화 되면서 각 직업별 역할이 꽤 도드라졌다는 점에서.. 특정 직업군만을 추천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
참고로, 라플라스M은 '펫'이라는 존재를 통해 제법 전략적인 전투도 가능하다는 것이 CBT 참가자들의 후문입니다. 플레이어가 직접 다양한 몬스터, 펫 등으로 변신하여 전투를 펼칠 수 있어 꽤 색다른 재미가 많을 듯 하네요. ▼
덧붙여, 방금 말한 '펫' 시스템이 녹아든 PvP에 대한 평가도 좋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 경우 단순 스토리 진행 외에 PvP가 갖는 재미가 클 수 밖에 없는데요. 스킬과 컨트롤을 녹인 전투 후기들을 보고 있자니, 런칭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하네요.
이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지루할 틈 없는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
거듭, 라플라스M은 기존 MMORPG와 차별화 된 그래픽 등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게임은 로맨틱 판타지 어드벤처 MMORPG로 불리고 있는데요. ▼
이에 어울리는 카툰풍 그래픽과 캐릭터 일러스트 덕분에 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한편, 글을 시작하며 '성우진'에 대한 기대감과 주목도 역시 남다르다 말씀을 드렸었죠? 대표적으로 김영선 성우를 꼽을 수 있는데.. 라이토, 사스케, 손오공 등을 맡았던 바로 그 목소리가 게임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
이와 같은 특징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라플라스M. 앞서 말했듯 현재 →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입소문을 타면서 참여자 80만을 눈앞에 두고 있는 모습인데요. ▼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전예약 수에 따라 에픽 무기 카드, 황금상자, 별가루, 한정판 모험구리 펫 등이 지급됩니다.
뿐만 아니라, → 공식카페에서도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이런 것들도 놓치지 않고 챙겨두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