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x SKT, 5G 자율주행 기술 눈길

언제부턴가 5G 시대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이통3사 경우 올해 3월 공동으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하기로 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을 텐데요. 매년 이맘 때가 되면 CES 그리고 MWC와 같은 해외박람회가 진행되면서 다가올 기술이 어떤 미래를 가능케할지 짐작할 수 있는 장이 열리곤 하죠?

최근 진행된 CES 2019에 참가한 SK텔레콤 역시 5G 기술과 관련된 여러가지 내용들을 담아냈습니다. 사실 그 내용이 적지 않아 모든 걸 다루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하고, 저는 그 중에서 유독 관심이 많이 가는 분야인 ‘자율주행차’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평소 유튜브 채널(→ 구독)을 함께 봐주시는 분들이라면 아실 겁니다. 인공지능이 운전하는 자율주행차에 대해서는 이미 직접 시연을 해보고 그 경험담을 간단히 소개드리기도 했었는데요.

 
 

이번 CES에 SK텔레콤은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와 함께 공동 전시 부스를 꾸렸다 합니다. 국민 내비 앱이라 할 수 있는 T맵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기대감도 컸던 것이 사실인데요. CES 2019에서 공개한 SKT의 모빌리티 기술 크게 2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먼저, ‘단일 광자 라이다’라고 하여 하늘에서 내려오는 눈도 감지할 수 있는 민감한 센서 기술입니다. 아주 미약한 빛도 감지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하는데요. 자율주행차에서 300m 이상 멀리 떨어진 사물도 포착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다시 말해, 이는 ‘눈’ 역할을 하는 기술이라고 이해를 할 수 있을 듯 한데, 이처럼 멀리 그리고 작은 사물까지 잡아낼 수 있는 능력이라면 자율주행 시 안정성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는 ‘HD맵 업데이트’ 기술입니다. 이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아주 정밀한 맵(지도)를 의미하는데, 자동차가 스스로 주행을 하는 만큼 정밀한 지도에 대한 정보 등은 필수라 할 수 있겠죠?

이는 차선과 신호등, 표지판 등을 종합 분석하고 ‘업데이트’하는 재주까지 갖추고 있는게 특징이예요. SK텔레콤은 이를 두고 자율주행 차량의 ‘두뇌’라 표현하고 있는데, 다소 과장스럽긴 하지만, 이 기능이 주는 역할을 고려하면 충분히 강조할 만한 기술이라 판단되긴 합니다.

안전한 자율주행 자동차는 5G 네트워크가 필수라 할 수 있을 텐데요. 자율주행 시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여러 상황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분석하는 기술을 가진 SKT. 그들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것도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성격이 다르긴 하지만, MWC 2019에서 SK텔레콤이 5G와 관련해 또 어떤 것들을 보여줄지.. 직접 참관하는 입장이라 그 부스가 더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관련해서도 기회가 되면 추후에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소개드리도록 할게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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