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RX100MK6 야경 사진 잘 찍는 법, 삼각대 없이 야경촬영

사진 촬영을 할 때면 누구든지 한번쯤은 담아보고 싶은 장면이 있을 겁니다. 바로 ‘아경’이죠?! 하지만, 어두운 환경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라는 건 다들 잘 아실 겁니다.

삼각대라도 있으면 모를까 맨손으로, 흔히 말하는 손각대를 통해 야경을 찍기란 그리 녹록치가 않은데요. 소니 RX100 시리즈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간편한 휴대성으로 어디를 다니면서도 야경 등을 찍을 때도 큰 부담 없이 촬영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삼각대 없이 맨손으로도 어두운 곳에서 촬영을 할 때 흔들림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손으로 들고 야경촬영 모드가 있어서 말이죠. RX100M6을 기준으로 그 사용법과 샘플을 소개드리도록 할게요.

‘손으로 들고 야경촬영’ 모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상단 다이얼을 ‘SCN’에 맞춰야 합니다. ▼

그럼 보시는 것처럼 촬영하려는 피사체 혹은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여러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기본 설정 상태에서, 렌즈 쪽으로 있는 링을 돌리면 원하는 모드를 지정할 수가 있습니다. ▼

아래는, 이렇게 ‘손으로 들고 야경촬영’ 모드로 담은 샘플 이미지 가운데 일부인데요. ▼

그냥 봐서는 이게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가늠이 안된다 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주변이 밝아서 흔들림이 없는거 아니냐 하는 분들도 계실 테고요.

그래서, 손으로 들고 야경촬영과 일반 모드에서 촬영한 사진을 나란히 두고 비교를 해 보았어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지만, 당연히 각각의 사진은 동일한 환경에서 찍은 겁니다. ▼

굳이 크롭을 하지 않아도 차이점을 알 수 있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그렇지 않은 분들을 위해 샘플을 살짝 확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제는 바로 구분이 되실 듯… ▼

이렇듯 저조도 환경에서 풍경을 찍거나 할 때면 RX100MK6에 녹아있는 이 모드를 적극 활용하시면 꽤 도움이 되는 걸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삼각대가 없는 조건에서라면 더더욱 말이죠.

이 외에도 요즘은 워낙 RAW 포맷으로 촬영한 후 보정을 하는 이들이 많아져서 카메라 자체에 담겨 있는 이 같은 기능이 과거만큼 쓰이지는 않지만… ▼

RX100M6을 기준으로,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올리고 할 때 요긴한… 음식이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등 색감 및 관련 표현력을 높여주는 요리 모드를 비롯해 불꽃, 스포츠액션, 매크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유용함을 갖는 재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황에 맞춰 피사체를 담는 각도 등 외에도 이 같은 기능을 이용하는 것도 남들과 다른 결과물을 얻는데 유용하게 작용할 듯 싶네요.

지금까지 소니 RX100M6을 기준으로 삼각대 없이도 멋스러운 야경을 담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기능과 함께 사진 촬영시 알아두면 도움이 될 재주를 살펴봤습니다.

RAW 포맷으로 촬영 후 보정을 하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좀 더 편하게 피사체의 느낌을 더 살리면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이 같은 기능도 잘 활용하시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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