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게임 리니지2 후기, 15주년 이벤트

적지 않은 이들에게 리니지는 MMORPG를 대표하는 추억의 게임일 겁니다. 전에도 말한 것처럼, 저 또한 과거 후배가 시작하는 걸 보고 곁에서만 지켜보다가 ‘리니지2’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꽤 오랜 시간 공을 들였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랬던 녀석이 벌써 15주년을 맞았다니…

지금은 누구할 것 없이 3D 그래픽 등을 담고 있어 크게 색다를 게 없을지 모르나, 리니지2는 당시 이런 부분에서 독보적인 차별화를 보이며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요.

새삼스러운 마음에 더해 얼마전 아덴 서버에 대한 소식을 접하면서 다시금 리니지2를 설치하고 플레이 해 보기도 했는데, 이게 저만 그랬던 것 아닌 듯 합니다.

지난 11월말 온라인게임 순위표를 보니 리니지2가 최근 3주 동안 연속으로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더군요. 평소 20위 중후반이었던데 반해 이번에는 17위에 랭크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글에서도 소개 드린 것처럼, 리니지2는 15주년을 맞아 신규 클래식 서버 아덴을 오픈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서버가 하나 더 열린데 그치는 게 아니라 이를 통해 누릴 수 있는 혜택에 엄청난 게 핵심이예요. 무료로 리니지2를 접속 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아덴 서버는 크게 3가지 이유에서 다시금 그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데요.

방금 말한 것처럼 평생 무료로 접속을 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자동 사냥을 통해 과거 대비 더 쉬운 육성이 가능해졌습니다. 기존 매크로 시스템이 강화되어 자동사냥이 가능해진 것으로 이해를 하시면 될 듯 한데요.

이런 환경에 경험치 부스트, 풍족한 소모품 수급 등이 이뤄져 부족함 없는 플레이 환경이 구축되면서 진입장벽을 대폭 낮췄다는 평과 함께 호응을 얻고 있기도 합니다.

저 역시 연말이 되면서 여러가지 일이 거듭되어 아직 긴 시간을 즐겨보지는 못했지만, 짧은 시간임에도 제법 좋은 느낌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지원 예정인 기능들이 더 기다려지는 것도 이런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편, 리니지2는 다가오는 12월 12일 정기점검 전까지 ‘아덴으로의 PIG닉’이라는 이름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매일 오후 8~10시 마을 주변에 사랑의 돼지가 출현하는데요. 마법 연구소 직원에게 큐피트의 활을 구입해 하트 샷과 더블 하트샷 스킬을 이용해 돼지를 잡고 아돼나를 획득, 이후 앞서 말한 NPC에게 다시 이를 주면 보상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교환 가능한 아이템 리스트는 위와 같으니 참고하세요~

이 뿐만 아니라 찬란한 보석 패키지(체험용) 무료, 그리고 발터스 기사단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버프를 얻는 등 혜택이 많으니 적극 노려보시면 좋을 거 같네요.

이상으로 15주년을 맞이한 리니지2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알아두시면 좋은 프로모션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다른 내용을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할게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 공식 홈페이지 : http://lineage2.plaync.com/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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