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G613 기계식키보드, 주요 특징은?

아무래도 ‘키보드’라 하면 보통 데스크탑을 비롯한 컴퓨터 제품군에 주로 붙여 쓰는 걸 연상하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조금씩 이런 인식에 변화가 생기고 있죠? 다양한 디바이스와 함께 조합할 수 있는 키보드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고, 단순히 멀티페어링만 가능한데 그치는게 아니라 키보드 자체의 퍼포먼스, 예를 들어 기계식 등에 대한 욕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 소개드릴 로지텍 G613은 바로 이런 니즈를 모두 충족하는 제품으로 설명을 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기계식 키보드로 본연의 타이핑 작업에 있어 불편이 없고 여러 디바이스와 연결해서 활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거든요.

이 글에서는 로지텍 G613이 어떤 모습을 보이고, 어떤 재주를 담고 있는지에 대해 소개를 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로지텍 G613이 갖고 있는 핵심되는 특징을 간단히 요약해볼까요. ▼

1. 여러 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LIGHTSPEED 및 Bluetooth 이중 연결 : 유선과 동일 초로속 1000Hz(1ms) 무선 보고율 제공2.4GHz의 최적화된 무선 연결
2. 뛰어난 전력 효율 : G613은 LIGHTSPEED 및 Bluetooth 모드에서 2개의 AA 배터리로 최대 18개월동안 사용이 가능
3. Romer-G 장착 : 일반 기계식 키보드보다 25% 빠른 입력속도와 40% 향상된 내구성을 가진 로지텍에서 제작한 Romer-G축 사용
작동거리가 1.5mm로 일반 기계식 키보드보다 반응속도가 더 빠름
4.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6개의 G키 장착 (키보드 왼쪽) / 게이밍 모드 스위치 장착 (상단 오른쪽)

최근 애플이 선보인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모델 등에서도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요즘 시장에 나오는 태블릿 라인업은 그저 큰 화면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이를 이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작업까지도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해서 자사 브랜드의 액세서리가 있음에도 좀 더 자신에게 맞는 키보드 등을 고민하는 분들도 적지 않은 걸로 아는데요.

데스크탑과 태블릿 혹은 스마트폰까지 동시에 커버할 수 있는, 로지텍 G613은 바로 이런 부분에서 강점을 갖는다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USB 수신기를 통한 라이트스피드(Lightspeed) 무선 연결 및 블루투스를 통한 무선 연결이 동시에 가능한데요. 이중 연결 기능으로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여러 장치에 동시에 연결하고 상황에 따라 바로바로 전환하며 이용할 수 있어요. ▼

참고로, 기기 간 전환을 위해서는 기기 상단 와이파이 모양 아이콘과 블루수트 아이콘 2개의 버튼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Lightspeed 무선을 통해 USB 수신기로 PC와 연결하고, 블루투스로는 모바일 기기와 붙이는 등의 활용이 가능해진다고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네요~ ▼

일반적으로 로지텍 키보드 하면 ‘게이밍’과 연관하여 떠올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렇다면, G613 경우 무선 키보드인데 FPS 장르 등에서 과연 어필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한 분들도 계실 겁니다. ▼

거듭 강조하고 있는 라이트스피드(Lightspeed) 기능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해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살짝 언급했지만 로지텍의 Lightspeed 무선 기술은 유선 연결과 동일한 초고속 1000Hz(1ms) 무선 보고율을 제공하고 있어요. 이 덕분에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 최적의 키보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또, 소개되는 내용을 보면 인간의 지각 속도보다 무려 200배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런 특징 덕분에 게임에도 부족함이 없는 기계식 키보드라는 표현이 곳곳에서 보이는 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로지텍 G613 제품 자체의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한 모습입니다. ▼

기본적으로 손목보호를 위한 받침대까지 장착되어 있어서 더 쓰임새가 좋아 보이기도 하네요. 실제로 문서 작업 등을 할 때 제법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키보드 아래, 즉 바닥면은 미끄럼방지를 위한 설계가 적용되어 있어요. 그래서 어지간한 힘에는 키보드가 밀리거나 하지 않아서 더 안정적인 경험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

참고로, 이 녀석에는 AA 건전지가 2개 들어가는데요. 최대 18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이런 부분은 무선 제품에서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부족함이 없는 것 같네요. ▼

한편, 키보드라고 하면 역시 본연의 쓰임새는 타이핑 등에서 찾을 수 있겠죠? 즉, 키감 등이 중요할 수 밖에 없는데, 이 제품은 Romer-G 스위치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

일전에 다른 글에서도 소개를 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 스위치는 작동거리 1.5mm, 키 입력에 요구되는 힘이 45g에 불과해 빠르게 입력하며 작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또, 일반 기계식 스위치보다 최대 40% 더 향상된 내구성을 가지면서, 7천만번 클릭에도 버틸 수 있다고 하네요.

키보드 한켠에는 6개의 G키가 자리하고 있어요. 매크로 설정이 가능한데요. 게임을 하다 보면 키 조합 혹은 반복해서 누르는 버튼이 있기 마련인데, G키에 이를 설정해 좀 더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

또, 오른쪽 상단에는 게이밍 모드 스위치가 장착되어 있기도 해요. 그만큼 게임을 위한 배려도 충분히 담겨져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 로지텍에서 선보인 기계식 키보드 G613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실제로 게임을 즐겨본 느낌 등에 대해 자세히 풀어보도록 할게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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