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노트5 후기, 펜은 없지만 팬은 많아!

사실 참 오래 전에 정리했어야 할 기기입니다. 실제로 이 녀석을 곁에 들인건 얼추 2달 가까이 되어가는데요. 개인사가 겹치기도 했지만, 포코폰을 비롯해 흥미로운 제품들이 늘어나다 보니 시기성을 따져 다른 것들을 먼저 정리하다 보니 ‘홍미노트5’는 이제서야 블로그를 통해 전하게 되었네요.

지금에는 낯설게 받아들이는 이들이 드물 것 같긴 하지만, 적지 않은 이들이 ‘노트’라는 네이밍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시리즈와 연관성을 찾곤 하시더군요.

여기서 말하는 연관성이란? 바로 ‘펜’으로… 아시겠지만, 샤오미 홍미노트5에 ‘펜’ 즉 필기 관련 재주는 담겨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인기는 실로 상당한 수준인데요. 왜 그런걸까요?

디자인 측면에서 뭔가 돋보이는 것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그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아~주 못난 모양새를 갖는 기기는 아니예요. ▼

5.99인치로 나름 대화면을 가지면서 큰 스크린에 대한 필요성이 높은 이들에게 충분히 어필이 될 수준은 보이고 있습니다. 해상도는 2160 x 1080이예요.

전면 상단에는 다른 단말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것이 하나 들어가 있는데요. 바로 LED 셀피 플래시. 덕분에 셀피 등을 담는 빈도가 높은 이용자에게 나쁘지 않은 쓰임새를 자랑하는 게 특징입니다. ▼

양 측면부의 구성은 보시는 것과 같아요. 샤오미 제품군에서 주로 보이는 형태를 그대로 담고 있는데요. 마이크로 SD카드 확장이 가능한 듀얼유심 슬롯을 지니고 있습니다. ▼

하단에는 3.5mm 오디오 잭과 마이크로 USB포트 등이 보이는데요. USB 타입C를 지원하지 않는 점은 개인적으롱 아쉬움이 남네요. ▼

홍미노트5는 듀얼카메라를 채택하고 있어요. 1200만 화소와 500만 화소 카메라로 채워져 있는데요. 그 옆으로는 지문인식 센서가 들어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네요. 이런 배치 또한 최근 샤오미 스마트폰의 흐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

카툭튀는… 뭐… 굳이 더 길게 말하지 않아도 되겠죠 ^^;;

샤오미 홍미노트5에는 MIUI가 먹여져 있어요. 그 특유의 인터페이스와 테마 등이 처음에는 낯설지 모르겠으나, 테마 등 나름 이 부분에 매력을 느끼는 이들도 많은 만큼 무조건 익숙하지 않은 경험을 부정적으로 말하긴 힘들거 같네요. ▼

일전에 포코폰을 소개하면서도 말한 것처럼, 설정을 통해 아이폰X 등과 같은 제스처 기반의 형태로도 바꿀 수 있습니다. 소프트버튼이 들어간 바 부분까지 시야(?)를 넓히고자 하는 분들은 이렇게 지정해서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

4000mAh 배터리를 가지고 있는 이유에서, 그 성능이라던지 퍼포먼스 측면에서 괜찮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 바로 홍미노트5인데요. ▼

관련된 실제 테스트 후기는 기회가 되면 따로 콘텐츠를 만들어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참고로, 홍미노트5 카메라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은데. 주광이라던지 실내 환경에서 살펴본 바로는 그럭저럭 평범한 수준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빛이 부족한 곳에서는 아쉬움이… ▼

가격대에 하는 수준이라 이해를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샘플 일부를 첨부합니다. ▼

절대적인 성능의 척도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홍미노트5 안투투 벤치마크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스냅드래곤 636 프로세서, 3GB 램 등에 걸맞는 수준을 보이고 있네요. ▼

지금까지 샤오미 홍미노트5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워낙 많은 이들이 소개를 한 기기인지라 뭔가 다른 내용을 다루기에는 무리가 있을 정도인 제품이 아닌가 싶은데요.

그럼에도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등으로 말씀주시면 반영해서 내용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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