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0, 이게 뭐지? 혜택은 뭐?

최근 이통3사는 젊은층을 겨냥한 브랜드 경쟁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실 이런 흐름이 이번에 처음 보여지건 아니죠? 꽤 오래전부터 통신 서비스를 이용해 온 분들이라면 SK텔레콤에서 선보인 신세대 브랜드 ‘TTL’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당시 광고모델로 활동한 임은경 등이 엄청난 화제가 되면서 그 파급력은 지금까지도 영향을 미친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

그런데, 어느새 통신사를 말할 때 젊은층에게 SK텔레콤은 가깝게 다가서지 못하는 느낌을 전하곤 하더군요. 실제로 얼마전 어떤 자료를 봤을 때 1020 세대가 생각하는 SKT가 어떤 인상인지 묻는 조사가 있었는데요. 부모님 세대가 이용해서 온가족할인 등을 이유로 쓰게 되는…

즉, 3040 혹은 그 이상 세대에 맞춰진 서비스가 주를 이루며 젊은 층에게는 그저 어쩔 수 없이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인상이 짙게 전해진 결과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런 배경 등이 작용한 이유에서겠죠? SK텔레콤은 지난 8일 1020 세대 브랜드 ‘0 (영, Young)’을 런칭했습니다. 숫자가 시작되는 0과 젊음을 뜻하는 Young의 의미를 내재하면서, 지난 TTL의 후속으로 새롭게 브랜드를 갖춰갈 것임을 밝힌 바 있는데요.

만 24세 이하만 가입이 가능한, ‘0 플랜’ 요금제와 전반적인 1020의 라이프 혜택을 통해 1020 브랜드로써 자리매김을 하기 위한 노력에 열중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선, ‘0 플랜’ 요금제부터 훑어볼까요. ‘스몰, 미디엄, 라지’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서 말한 것처럼 만 24세 이하만 가입이 가능한데요.

월 이용료와 데이터 제공량, 혜택에 대해서는 도표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0 플랜 스몰과 미디엄 가입자는 추가 혜택 가운데 1개를 선택할 수 있어요.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2GB 데이터와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 / 매일 0~7시 데이터 무료 / 매일 지정한 3시간 동안 2GB 데이터와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옵션이 그것인데요. 자신의 생활 환경에 맞춰서 적합한 녀석을 선택하면 꽤 유용하게 작용할 듯 합니다.

만약 제가 20대 초반이라면… 그리고 현재와 비슷한 환경에서 생활을 하다면 0~7시 데이터 무료가 가장 끌릴 것 같네요 ^^;;

여기서 그치는 게 아니라, SKT는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대학생 등을 위해 9월부터 다양한 라이프 혜택도 선보인다고 합니다. 산학협력 대학생, 근무 체험형 인턴 등 여러 개발 프로그램과 함께 자유여행과 코칭여행 신청을 받고 관련된 지원도 진행한다고 하네요.

중고생의 경우에는 게임, 커뮤니티 앱 데이터 무료, FUn 하게 쓰는 데이터 스테이션 등 여러 프로그램이 있으니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관련해서는 추후 나오는 좀 더 구체적인 정보들을 잘 챙겨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이처럼 다방면으로 젊은 층에게 다가서기 위해 힘쓰고 있는 SKT. 이번에 선보인 0 브랜드가 과연 그 취지에 맞춰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해 지는데요. 분명한 건, 위에서 말한 내용들을 잘 따져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금전적 부담, 문화 혜택 등의 측면에서 꽤 만족감을 가질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LiveREX유튜브구독
☞ 이 글은 LiveREX 의 동의없이 재발행/재배포 할 수 없습니다. [License] 를 참고하세요!
Facebook Comment

댓글을 남겨주세요 :)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