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2 for kakao 사전예약 소식과 유병재 광고
블레이드2 for kakao 사전예약 소식과 유병재 광고
바야흐로 MMORPG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게임 시장에는 관련 장르의 서비스가 수 없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라 그런걸까요. MORPG를 말하는 ‘블레이드2 for kakao’에 여타 녀석들과는 다른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는 이미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한 것만 보더라도 쉽게 가늠해 볼 수 대목입니다.
오늘은 카카오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요즘 핫한 유셀럽(유병재, 유규선)의 광고 티저 영상도 공개가 되었는데 앞으로 공개 될 영상에서 둘의 캐미가 어떤 식으로 터질지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두 명 모두 모바일 액션게임을 평소에도 잘 즐길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 역시 액션성이 돋보이는 게임을 선호하는 만큼, 블레이드2 for kakao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를 기다리는 분들이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
지난 CBT 등을 통해 이미 이 녀석에 대한 정보를 얻은 분들도 적지 않은 줄 압니다. 전작 블레이드에 비해 높아진 게임성과 뛰어난 액션성 등에 대한 호평이 제법 눈에 띄는 모습인데요. ▼
아래에서도 다루겠지만, 블레이드2 for kakao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함은 물론 반격 / 콤보 / 회피 / 제압 / 처형 / 태그 등 다양한 측면에서 그 재미를 배가시킨 인상입니다. ▼
실제로 이 부분을 지목하며 런칭이 기다려진다 말하는 이들도 적지 않은 것을 보면, 그 만큼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는데 주저함이 없지 않나 판단되네요.
개인적으로 던전에서 2개의 캐릭터를 통해 태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 콤보와 회피가 어떤 즐거움을 줄지 사뭇 궁금해지기도…
이처럼 전투 특유의 묘미를 더하는 요소들 뿐만 아니라 점령전, 레이드, 길드전, 난투장 등 다양한 콘텐츠가 녹아 있는 것도 이 녀석의 특징 가운데 하나입니다. ▼
앞서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했는데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에는 블레이드2 for kakao 성우 메이킹 필름이 공개되기도 했더군요. 김연우, 양정화 등 꽤 낯익은 분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네요. ▼
영상에서는 각각의 캐릭터가 어떤 분위기를 갖는지, 성우분들이 직접 설명해주고 있기도 한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통해 이를 접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블레이드2 for kakao에 등장하는 4개의 캐릭터, ‘검투사, 암살자, 격투가, 마법사’ ▼
저는 유독 이 가운데 ‘암살자’에 눈길이 가는데요. 그녀가 사용하는 스킬 등을 접하니 더더욱 빨리 플레이해보고 싶은 욕심이 샘솟네요. ▼
저 같은 경우, 태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암살자와 마법사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은데 차후 런칭이 되면 그 후기도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을 시작할 때 그 세계관에 대해서도 주목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요. 브랜드 사이트에 소개된 내용을 참고하시는 것도 좋겠지만, 이를 기반으로 연재되고 있는 → 웹툰을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
각설하고, 이와 같은 특징을 갖는 블레이드2 for kakao는 현재 →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참여하면 플레이에 유용한 다양한 선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무기 등을 획득할 수 있는 2-4성 뽑기권 3장, 500보석이 기본적으로 주어지는데요. 100만명 이상이 이미 참여한 만큼 누적 인원에 따른 보상도 최대로 획득할 수 있어요~
또,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분들께 반갑게 다가올 이모티콘도 주어집니다. ▼
저 역시 이미 득템(?)해서 지인들에게 열심히 사용하고 있네요 ^^ ▼
이 밖에 블레이드2 for kakao 영상을 페이스북 등 SNS에 공유하면 주어지는 선물도 있으니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끝으로, → 공식카페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가입자 수에 다라 영혼검 100개, 골드 3만개, 보석 500개가 지급되니 참고하세요.
이상으로 게임성, 액션성, 그래픽 등에서 2018년 기대작으로 꼽기에 부족함이 없는 블레이드2 for kakao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평소 관련 장르 및 이 같은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지금부터 미리 출시 시점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 싶네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