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게임 모바일기대작 이터널라이트 프리뷰
정우성 게임 모바일기대작 이터널라이트 프리뷰
2018년 상반기 모바일게임 시장의 분위기기 후끈합니다. 흔히 모바일기대작이라 말하는 작품들이 줄지어 런칭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 중심에는 이미 중국과 북미 등지에서 글로벌하게 성공한 녀석이죠. 지역에 따라 ‘Crusaders of light’, ‘光明大陆’로 불리고 있는, ‘이터널라이트’가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서비스 외적으로는 정우성이 홍보모델로 발탁된 것으로 더 이름이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캐릭터 묘사는 물론 몰입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성우진 또한 최석필, 이미나 등 유명한 분들이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에서 먼저 명성을 떨친 만큼 익히 이터널라이트를 알고 계셨던 분들도 계실 겁니다. 작품 자체의 완성도와 방대한 세계관은 기본이고...
게이머의 컨트롤 능력 등이 전투에서 핵심되는 요소가 되는 만큼 과금에 의해 좌우되는 그런 서비스와는 다른 묘미가 체감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12레벨을 달성하면 PvP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앞서 말한 재미를 나름 빠르게 느껴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를 더한다 하겠습니다.
덧붙여, 파티를 짜 진행하는 던전 또한 주목받는 요소인데요. 최대 40인까지 참여가 가능한 던전의 존재는 향후 커뮤니티 등에서 공략 패턴 등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갈 것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모바일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스케일이다 보니 어떤 느낌을 전할지 벌써부터 저 또한 사뭇 궁금해지네요~
한편, 이터널라이트에는 ‘워리어, 레인저, 미스틱’ 3종의 직업이 있습니다. 네이밍 그리고 이미지만 보더라도 각각 어떤 특징을 갖는지 쉽게 짐작이 되실 텐데요.
위에서도 말한 것처럼 단순히 스킬 하나하나를 사용하는 것에 그치는게 아니라 이를 연계하며 컨트롤을 펼쳐가는 것이 그 매력을 제대로 느끼는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워리어나 미스틱에 눈길이 가는데… 런칭 후에 하나씩 녀석들을 경험해봐야겠네요 ^^;;
사전예약(→ 바로가기) 시작 4일만에 30만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 화제가 되고 있는 이터널라이트, 지금도 빠르게 참여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신청자는 100만 은화와 20레벨 보라 토파즈 1개를 지급받게 되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누적 인원수에 따라 또 다른 선물이 주어집니다. 준비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200만명 달성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덧붙여, 관련 소식을 공유한 분들을 대상으로도 프로모션이 진행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참고하세요.
이상으로, 정우성이 선택한 모바일기대작 이터널라이트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녀석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 공식카페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