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고객 누구나, M클럽 특징
미래에셋대우 고객 누구나, M클럽 특징
얼마 전 블로그를 통해 미래에셋대우에서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계좌개설 후 즉시 금융거래가 가능한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자기자본 기준 ('17.12월 기준, 출처 금융감독원) 1위 증권사라고 하는데요. 이런 배경에 더해 현대인의 하루하루를 적극 반영한, 방금 말한 서비스가 적용된 덕분일까요.
이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여러가지 서비스 플랫폼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는 분위기를 곳곳에서 감지할 수 있었는데요.
고객 스스로 자신의 투자습관을 점검하고,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는 ‘M클럽’ 또한 이와 궤를 같이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관련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이와 발걸음을 같이할 수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마련하고자 노력을 기울여 왔죠?
미래에셋대우의 ‘M클럽’이 그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데요. 지난해 11월 런칭한 이후 몇달만에 가입자가 2만명을 돌파했을 정도라 하니, 이에 대한 관심은 굳이 더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될 듯 싶네요.
혹자는 쉽고 똑똑한 주식 투자 등을 위해 필수라 말하기도 하는 ‘M클럽’, 과연 어떤 특징을 갖고 있기에 이처럼 주목을 받는 걸까요?
M클럽은 미래에셋대우의 통합 MTS인 m.Stock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금융 서비스 플랫폼 이라네요.
기본적으로 해당 서비스는 자신의 주식 거래 현황을 볼 수 있는 MY Stock과 My 매매일지, 수익률 상위 1% 고객들과 나의 투자를 비교할 수 있는 MY 거래패턴, 해당 고객들의 주요 매매 종목과 보유 종목을 확인할 수 있는 초고수의 선택, 뉴스 분석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 종목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각각을 좀 더 자세히 짚어볼까요.
뿐만 아니라, 나의 매매 패턴을 고수 투자자와 비교하고 숙련자의 거래 패턴을 참고하며 투자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워렌버핏, 피터린치 등 이름만 말해도 알만한 대가들의 전략과 증권사의 리서치 자료를 참고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라 하겠습니다.
요 근래 가장 많이 거론되는 용어이기도 하죠.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거듭, 이와 같은 유용함을 가진 미래에셋대우의 ‘M클럽’을 고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건 더 없는 혜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관련해서 좀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한 분들, 혹은 이를 직접 경험해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M클럽 바로가기 (Mobile) https://goo.gl/GBjuqA
▶ M클럽 자세히 보기 https://goo.gl/73LQLr
혼자서 무언가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있어 정교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건 상당한 메리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 입장에서 체계적인 투자를 하고자 한다면 필수인 플랫폼이 아닐까 싶네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