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D 성역 공략, 빠른 레벨업 육성팁
리버스D 성역 공략, 빠른 레벨업 육성팁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게임 리버스D, 얼마전 이 녀석에 대한 전반적인 후기를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이 녀석의 가장 핵심되는 콘텐츠로 꼽히는 것이 바로 ‘성역’이죠?
어떤 의미에서는 베일이 쌓여 있던 막강한 보스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 등으로 출시 전까지 더 관심을 증폭시켜 왔는데요. 그 비밀이 걷히면서 지금은 거듭 킬러 콘텐츠 다운 면모로 재미를 배가시키는 모습입니다.
이에 본문에서는 리버스D 성역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도록 할 텐데요. 그 공략과 이를 즐기는데 팁이 될 내용을 간단히 짚어보도록 할게요.
우선,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던 부분이긴 한데요. 리버스D는 성역 콘텐츠의 보스가 역대급이라는 내용은 이미 다들 한번쯤 접해보셨을 겁니다. 결국 그 최강보스라는 것이 ‘유저’임이 드러나면서 이에 대한 흥미는 더 커졌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데요. ▼
이는 대다수의 이들이 이런 류의 게임을 즐기면서 결국 끝에는 PvP 성격의, 다른 이용자와 경쟁에 집중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좀 더 쉽게 짐작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성역’과 관련해서는 ‘건물’ 메뉴 아래로 있는 여러가지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주는 것이 필수라 하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모든 기능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8-5 스테이지까지 클리어를 해야 하는데요. ▼
순차적으로 오픈이 되긴 하지만 하나씩 열릴 때마다 이를 통한 육성에도 공을 들여야 함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쉽게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자칫 여느 디펜스 장르와 같은 성격이 아닌가 오해를 하는 이들도 계신 듯 한데, 전에도 설명한 것처럼 ‘난입’이라는 시스템 등으로 방금 말한 것과는 확연한 차이점이 있어요. ▼
보시는 것처럼, 방어부대를 설정해 침입자가 감지되면 방어 부대 영웅이 난입을 시도하게끔 하는 기능도 갖춰져 있습니다. 약탈 그 이상으로, 이런 세밀한 지정을 빠짐 없이 행하면서 자신의 성역을 견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네요.
방어를 하는데 있어 또 하나의 축은 단연 ‘가디언’입니다. 이 또한 일반적인 영웅들과 마찬가지로 파편을 모아 활성화(합류)를 할 수 있고 성장, 승급 등이 가능한데요. ▼
침입자로부터 지키는데 있어 근간이 되는 녀석들이 만큼 가디언을 관리하는 것 역시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이 녀석들을 성장시키기 위해 다른 이를 약탈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랄까요 ^^;;
본인이 방어를 위한 주인공이 될 수도 있지만, 다른 이의 성역에 침입해 각종 아이템과 달님의 성배를 얻기 위한 약탈자가 되기도 하는 것이 ‘성역’ 콘텐츠의 묘미라 할 텐데요. ▼
탐색을 할 때 상대의 수준과 아이템 보유량 정도를 체크하며 전쟁을 진행하는 것도 나름 팁이라 하겠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자신이 침입을 했을 때도, 그 곳의 이용자가 난입해 전투에 적극 가담할 수 있어요~ 가능하다면 최대한 빠르게 이를 물리치는 것이 좋습니다. ▼
위에서 잠깐 말한 것처럼, 승리를 하면 ‘달님의 성배’를 획득하는데요. 그 속에 담긴 여러 아이템 가운데 하나를 일정 시간 후에 얻을 수 있습니다. 영웅 캐릭터 파편을 얻을 수 기대하며 이런 과정을 거듭하면 더 다양한 파티로 게임을 즐기실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
한편, 의외로 많은 분들이 ‘소탕’을 잘 활용하지 않으시는 듯 한데요. 영웅을 각성하거나 할 때 필요한 재료를 대거 얻을 때 소탕이 꽤나 요긴하게 쓰입니다. 정예 난이도에서는 스테이지 당 3회만이 가능하니 이를 잘 고려해서 육성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참고로, 필요한 재료는 선택하면 어떤 스테이지에서 얻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덧붙여, 이를 통해 경험치 또한 누적되는 만큼 계정 레벨을 올리는데도 이는 유용하게 작용해요~
끝으로, 현재 리버스D는 런칭을 기념하여 여러가지 혜택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 공카를 살펴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온 리버스D, 그 핵심 콘텐츠인 성역에 대한 내용을 풀어보았습니다. 이 녀석은 → 구글플레이를 비롯 → 앱스토어에서 설치하고 즐길 수 있는데요. 이런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후회 없는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