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맵핵 등장, 이용자 하루만에 밴 당해

지난 24일 출시된 블리자드의 슈팅게임 ‘오버워치’에 대한 성장세가 놀랍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사흘 만에 온라인게임 점유율 2위를 차지했을 정도라 하니 말이죠.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를 드리자면 이 녀석은 6:6 팀전으로 진행되는 FPS게임으로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등으로 유명한 블리자드가 17년만에 선보인 새로운 게임입니다.

이처럼 주목을 받고 있는 오버워치가 거듭된 ‘핵’ 불법 프로그램에 골치를 썩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식 런칭 전에는 총기 반동 없이 적을 처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상대에게 자동으로 조준점을 맞춰주고, 이에 더해 맵에 보이는 벽을 통과할 수 있게 하는 등 여러가지 취약점을 노린 악용이 가능했는데요. 최근에는 ‘맵핵’까지 등장했다고 합니다.

생각만 해도 그 재미가 반감됨이 느껴지는데요. 당연한 이야기일지 모르나 블리자드가 그 감지와 단절에 상당히 집중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되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네요. 앞서 말한 맵핵을 쓴 이용자가 하루만에 밴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거든요. 그 외에도 불법적인 움직임을 보인 이들에게 대응이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서비스가 마찬가지지만 오버워치와 같은 장르라면 더더욱 정정당당한 플레이가 그 재미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할텐데요. 블리자드의 발빠른 움직임이 이를 즐기는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는 모습입니다.

한편, 실제로 배틀넷 계정을 중고로 거래하는 이들이 많은지는 잘 모르겠으나 밴 당한 계정을 판매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듯 하네요. 관련된 의도를 품은 자도 제법 되는 듯 하고요. 이런 부분도 숙지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Source In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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