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느린 앱 속도 개선된다

지난 2015년 출시된 애플워치는 iOS 디바이스 즉 아이폰을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첫 스마트워치로 많은 이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었지만 몇몇 단점 탓에 아쉬운 목소리를 들어야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일찌감치 1세대는 건너뛰고 애플워치2를 구입하겠다 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는데요.

그 아쉬움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앱 실행시 보이는 느린 반응 속도입니다. 저 또한 리뷰를 통해 이 부분에 대해 말씀을 드린 바 있었죠.

하지만, 지난 WWDC 당시 애플은 워치OS 2에서 네이티브 앱을 지원해 아이폰에 의지하지 않고도 각종 기능을 구동할 수 있고 이에 그 반응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앱만 이를 준수함으로써 여전히 이용자들은 불편함을 겪어야 했는데요.

오는 6월 1일부터는 관련된 아쉬움이 해소될 듯 합니다. 애플이 개발자 페이지를 통해 앞서 말한 날짜 이후로 제출된 모든 워치OS 앱들은 반드시 네이티브 앱이어야 한다는 공지를 내놓았거든요.

Starting June 1, 2016, all new watchOS apps submitted to the App Store must be native apps built with the watchOS 2 SDK or later.

이는 전작은 물론 차후 등장할 애플워치 2세대를 위한 포석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불만으로 제기했던 부분이 해소되는 것으로 후속을 소개할 때 어필 포인트가 될 수 있을테니 말이죠.

한편, 애플은 오는 6월 13일부터 WWDC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iOS, OS X 등과 함께 애플워치2 등 일부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Source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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