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파워샷 G7X MarkII, 전작과 RX100Mk4 대비 소구포인트

DSLR을 항상 휴대해서 다니기는 부담스럽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담아내는 결과물에는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없다 하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미러리스 혹은 컴팩트 카메라를 고민하실 겁니다. 렌즈 교체 등에 대한 수고스러움 마저 불편하다 느껴진다면 앞서 언급한 것 가운데 후자의 것이 더 좋은 선택점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 또한 그런 의미에서 관련된 제품군을 여럿 활용하고 있고요.

흔히 하이엔드 카메라 일명 똑딱이를 말하면 소니 RX100 시리즈를 떠올리곤 합니다. 블로그에서도 여러차례 소개드린 것처럼 분명 잘 만든 녀석임에 틀림없는데요. 하지만 몇몇 이유로 다른 브랜드의 것에 더 관심을 갖는 분들도 적지 않죠?

현재 예판 중에 있는 '캐논 파워샷 G7X 마크2' 또한 그 관심의 대상 가운데 하나라 하겠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 녀석은 최초로 디직(DiGiC) 7 센서를 담으며 사진 및 영상을 담아내는 능력에 상당한 향상점을 보이는 것이 특징인데요.

이를 통해 이용자가 얻게 되는 메리트 또한 작지 않은 모습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업체의 카메라 경우 전원을 켠 순간부터 첫번째 그리고 두번째 촬영까지 걸리는 시간이 꽤 오래 걸려 필요한 순간 빠르게 원하는 피사체를 담아내는데 아쉬움을 보이곤 하는데요.

캐논 G7X MarkII는 파워를 켜는 순간부터 두번째 촬영까지 그 인터벌이 2초가 채 되지 않는 매력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주피사체 검출 능력 또한 종전의 디직6에 비해 훨씬 나아진 능력을 보임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될 듯 싶은데요. 평소 카메라를 활용하는 빈도가 큰 분들이라면 이 부분이 현실에서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 쉽게 짐작하실 수 있을거예요.

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두운 영역을 식별해 적절한 밝기로 자연스럽게 보정하면서 콘트라스트가 개선된 선명도 높은 이미지를 유지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녀석으로 담은 샘플들을 보고 있으면 그 결과물이 얼마나 고퀄리티를 갖는지 확인하실 수 있을거예요.

또한, 조리개 조임새 일어나는 회절 현상을 억제해 사진 전체를 더 선명하게 유지하는 능력 또한 G7X 마크2를 통해 누릴 수 있는 이점이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센서 하나만으로도 전작 대비 매력 포인트가 상당 부분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는 캐논 파워샷 G7X Mark2가 경쟁작인 소니 RX100 MK4 대비 갖는 장점은 무엇일까요?

우선 찾아볼 수 있는건 동일한 화각에서 좀 더 밝은 조리개값을 유지하는걸 꼽을 수 있겠습니다. 더 넓은 화각 범위를 커버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고요.

이에 함께 개인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건 '터치패널 LCD' 유무인데요. G7X Mark2 대비 RX100 MK4는 관련 측면에서 아쉬움을 갖는다 판단되네요. 스마트폰 등에 익숙한 경험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말이죠.

마지막으로, 누군가에게는 큰 차이가 아니라 할 수 있겠지만 그립감 측면에서도 그리고 조작부의 직관성 측면에서도 캐논 파워샷 G7X 마크2가 좀 더 나은 느낌을 갖지 않나 싶네요.

이와 같은 특장점을 가진 G7X Mark II는 오는 20일부터 예약판매(➥ 바로가기)를 시작합니다. 단품 기준 79만9천원에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해당 제품을 구한 분들은 그 사은품으로 CS100과 고급 가죽 스트랩 및 속사케이스 세트를 얻을 수 있다 하니 이왕 관심을 두고 계셨던 분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차후 기회가 되면 캐논 G7X 마크2 리뷰를 블로그에서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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