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7 엣지 배터리 수명, 엑시노스 vs 스냅드래곤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갤럭시 시리즈가 자사의 엑시노스와 퀄컴 스냅드래곤 AP를 적용한 각기 다른 버전으로 글로벌 시장에 나온다는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렇다 보니 동일한 네이밍을 갖지만 그 성능 등에서는 미세하게 나마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런 부분에 궁금증을 갖는 이들이 적지 않다 보니 외신 등에서는 관련된 벤치마크를 발빠르게 전하고 있기도 하죠?!

지난 20일(현지시간) GSM아레나는 엑시노스(Exynos) 8890과 스냅드래곤(Snapdragon) 820을 적용한 각각의 '갤럭시 S7 엣지'가 어느 정도 수준의 배터리 수명을 보이는지 그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전해진 각 버전의 벤치마크 결과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스냅드래곤820을 담은 쪽에 좀 더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었는데요. 배터리에 있어서는 다른 결과가 나타나고 있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엑스노스 버전이 스냅드래곤의 그것보다 좀 더 긴 수명을 갖는다고 합니다.

'통화시간, 비디오 재생, 웹브라우징' 3가지 테스트 모두 앞서 말한 것과 같은 결과가 나왔는데요. 통화시간의 경우에는 약 2시간, 비디오 재생과 웹브라우징은 약 3시간 남짓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AP사이의 비교 외에도 GSM아레나가 전한 갤럭시S7 엣지 배터리 수명 테스트에서는 한가지 눈길을 끄는 부분이 더 있는데요.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Always On Display) 기능의 활성화 유무에 따라 그 성능에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는 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향후 해당 디바이스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지표가 될 듯 싶네요.


 Source GSM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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