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MMORPG 블레스 파이널테스트 돌입

2015년 후반기 최고의 기대작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블레스(Bless)가 지난 17일 파이널테스트에 돌입했습니다. 평일에 그 일정이 시작했음에도 상당히 많은 이들이 동시에 접속하면서 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게 했는데요. 저 또한 그 중 한명이라 하겠습니다.

종족별로 다채로운 시나리오를 가지면서 새로운 캐릭터를 진행할 때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몬스터 테이밍, 대규모 진영대결(RXR) 등 블레스에서 가질 수 있는 재미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블레스 파이널테스트를 통해 직접 이를 살펴보았습니다. 지금부터 그 후기와 함께 블레스 관련 여러가지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블레스 파이널테스트 후기, 기대작인 이유 잘 드러나

앞서 언급한 것처럼 블레스는 종족별로 다른 시나리오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각각의 스토리라인이 짜여져 있어 게임을 즐기면서 다른 캐릭터를 생성하면 또 색다른 이야기로 이를 즐기는 것이 가능해요. 그래서인지 캐릭터만 다르고 스토리는 같은 여느 게임들과 달리 이와 관련해 호평이 꽤 많이 보이더군요. ▼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들을 보면 캐릭터를 원하는대로 꾸미고 표현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에 상당히 공을 들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블레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직접 만질 수 있어 다른 이와는 다른 차별화된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해요. ▼

이처럼 캐릭터 생성을 위한 일련의 과정을 마치고 나면 튜토리얼을 진행하게 됩니다. 스킬 구현과 마우스 조작에 따른 시점 변화 등을 이를 통해 적응하시면 되겠네요. ▼

참고로, 이미지를 따로 첨부하진 않았지만 미리 말씀드리면 게임을 진행하는 중간에도 옵션창을 열어 타켓팅과 논타켓팅으로 변경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개개인의 스타일에 맞는 전투 스타일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이 꽤 인상적이더군요.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를 담고 있긴 하지만 기본이 되는 플레이 방식은 여느 MMORPG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퀘스트(미션)를 받고 이를 클리어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는데요. 익숙한 방식이라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그래픽이 참 깔끔하고 고퀄에 멋스럽네요. ▼

스토리 라인을 따라 게임을 진행하면 꽤 많은 전투 장면을 접하게 됩니다. 아래는 그 가운데 일부인데요. 액션성이 돋보이면서 스킬을 발동했을 때 그 이펙트 또한 화려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논타겟팅과 타겟팅에 따른 재미 또한 상이한데요. 초반에는 크게 이를 신경 쓸 필요가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후반 대규모 진영대결 등이 펼쳐지면 이 옵션으로 인해 재미를 느끼는 이용자도 제법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

스토리 중간중간 나오는 애니매이션(?) 또한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이런 것 덕분에 블레스를 플레이하면서 게임에 더 몰입하게 되는 듯 했습니다. 그 뒤로 흘러나오는 배경음 또한 인상적이더군요. ▼

캐릭터 레벨이 높아지면 그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스킬도 늘어나게 됩니다. 전략적인 스킬 덱을 꾸릴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요. 그런데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스킬을 새롭게 배치하는 과정이 조금은 더 쉬워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더군요. 다소 복잡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앞서 블레스의 특징 가운데 하나로 꼽은 것이 몬스터 테이밍입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이게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다 하는 분들도 계실 듯 한데요. 쉽게 말해 사냥한 몬스터를 탈 것으로 길들이는 기능이라 이해하시면 될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스토리에 맞춰 이용하는 탈 것과 제공되는 탈 것도 있지만 사냥한 몬스터를 조련해서 애완동물, 하수인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느 게임에서 보기 힘든 개념이라 그런지 색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

테이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 여기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전에 블레스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영화 음악의 세계적인 거장 '한스 짐머' 가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블레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의 메인 테마 폭풍 속의 불씨들의 선공개와 함께 총 상금 1천만원의 커버 연주 공모전이 개최되었습니다. ▼

거창한 악기 연주가 아니라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니 괜히 겁먹어서 그냥 포기하지 말고 한번 살펴보세요.

아래는 위에서 말한 폭풍 속의 불씨들 MV 입니다. 감상해보세요. ▼

 

이 외에도 블레스는 파이널테스트를 맞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누적 플레이 시간에 따라 루메나를 지급하는데요. 이는 만약 플레이 도중 캐릭터가 죽게 되었을 때 제자리 부활을 가능하게 하는 아이템이니 다다익선이라 하겠습니다. ▼

혹시 파이널테스트에 관심이 있지만 이를 플레이하는데 제약이 있는 분들은 근처 네오위즈 PC방을 방문하시면 이를 이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블레스를 플레이하면서 경험한 에피소드를 남기면 그에 따른 상품도 주어니 관심있는 분들은 꼭 한번 참여해보세요. (➥ 바로가기) ▼

지금까지 신작 MMORPG게임 블레스의 파이널테스트 후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직접 플레이해보니 괜히 기대작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과연 정식 버전에서는 어떤 모습을 갖추고 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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