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 케이스,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CC 후기

갤럭시노트5 리뷰를 통해 이 녀석의 뒷면이 멋스러움을 갖긴 하지만 지문에 취약하다는 아쉬움을 토로한 바 있습니다. 말인 즉슨 그냥 눈으로 보기에는 자체적인 모양새가 참 멋스럽고 좋지만 매번 손으로 만져야 하는 디바이스인 탓에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는 액세서리를 고민하게 될 수 밖에 없다는 의미가 될텐데요.

슈피겐에서 선보인 갤럭시노트5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CC 는 바로 이런 요구를 충족할만한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지금부터 이 녀석에 대한 간단 후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노트5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CC 후기

슈피겐에서 선보인 네오하이브리드CC 는 보시는 것처럼 뒷면이 투명하게 처리되어 있고 측면 프레임 부분에 컬러가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색상을 기준으로 3가지 옵션이 있어요. ▼

이미지로는 잘 구분이 안되실 듯 한데 직접 보면 케이스 뒷면이 살짝 오돌도돌하게 되어 있습니다. 소개되는 내용 그대로하면 도트 패턴이라고 하는데요. 아마 투명한 케이스를 이용해 보신 분들이라면 기기와 케이스 사이에 알록달록한 기름띠 같은 것이 생기는 걸 목격하신 적 있을 겁니다. 이 패턴은 바로 이런 부분을 고려한 디자인이라 하네요. ▼

실제로 아래에서도 이미지와 함께 보여드리겠지만 뒷면에 보기 싫은 그 어떤 얼룩도 생기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테두리 부분은 펌퍼 형태로 또 하나의 프레임이 제공되는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 부분에 컬러가 들어가 기기에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기기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게끔 포트와 S펜 등이 자리하는 부분만 오픈이 된 형태를 갖습니다. ▼

네오하이브리드CC 에 갤럭시노트5 를 장착해 봤는데요. 소재 자체가 하드하지 않아서 그런지 장착과 탈착 과정이 그리 불편하지 않더군요. 그렇다고 기기가 너무 쉽게 빠지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단단하게 잡아주지만 이용자가 큰 힘 들이지 않고 이를 이용할 수 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네요. ▼

혹시나 단말기를 떨어뜨렸을 때 액정 부분부터 바닥에 닿는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죠? 그래서 요즘은 케이스의 두께가 디스플레이보다 조금 더 두껍게 처리된 제품들이 많은데요. 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액정은 물론이고 카메라 부분도 제대로 커버하네요. ▼

갤럭시노트5 자체의 디자인을 그대로 본떠 이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그립감은 꽤 양호한 편입니다. ▼

네오하이브리드CC 는 이처럼 뒷면이 투명하다보니 글래스 소재의 멋스러움을 그대로 감상하면서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는데요. 앞서 언급했듯이 기기와 뒷판 사이에 얼룩 등은 전혀 생기지 않는 모습입니다. ▼

개인적으로 이 녀석을 이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S펜과 관련된 부분인데요. 갤노트5는 끝부분이 버튼식으로 되어 있어 이를 누르면 펜이 튀어나오는 구조로 되어 있죠? 그런데 그 튀어나오는 정도가 케이스의 두께(?)를 넘어서지 못해 결국은 손톱으로 빼내듯이 활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차후에는 이런 부분까지 고려한 디자인을 갖췄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슈피겐에서 출시한 갤럭시노트5 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CC 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본연의 디자인을 그대로 만끽하면서 기기를 활용하고 동시에 케이스 본연의 기능(충격 및 스크래치 방지 등)도 준수한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후보군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네오하이브리드CC 에 대한 정보를 찾던 분들께 유용한 내용이길 바래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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