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엣지 외신반응, 놓치지 말아야 할 단점 3가지

MWC 2015 에서 공개된 스마트폰 중 가장 핫한 녀석은 단연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와 '갤럭시S6 엣지' 일 겁니다. 2개의 모델이 선보여지긴 했지만 언팩 행사장에서의 분위기 등을 보면 주력은 '갤럭시 S6 엣지' 쪽으로 보이는데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그리고 하드웨어 측면을 중시하는 이들에게 해당 기기는 충분히 매력적인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터치위즈를 비롯한 소프트웨어적인 변화 또한 반갑게 느껴질만한 요소이고요.

하지만, 국내에서는 대체로 호평 일색인 '갤럭시 S6 엣지' 등에 대해 외신은 일부 주의해야 할 부분.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아쉬움으로 남는 단점을 몇 가지 지목하고 있기도 한데요.
대표적으로 3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이 내용들이 실사용자 입장에서는 꽤 중요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인지라 혹시 이 제품을 구매하고자 마음 먹고 계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관련 내용을 알아두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아마도 언팩 행사나 소개된 스펙을 통해 이미 짐작하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외신 등에서 꼽은 갤럭시 S6 엣지의 단점은 '마이크로SD 카드 미지원, 방수기능 미지원, 짧아진 배터리 수명' 입니다.

이 중에서 특히 크게 다가오는 건 배터리 용량이 적은 것과 외장 메모리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32GB, 64GB, 128GB 로 저장공간별로 모델이 세분화되긴 하지만 기존에 마이크로 SD카드와 함께 갤럭시S 시리즈 및 안드로이드폰을 이용했던 분들이라면 이전에 없던 불편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앱의 용량이 점점 커지고 있고 UHD 등 고용량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능이 포함되기 시작하면서 '저장공간' 에 민감한 사용자가 많은 것으로 아는데 갤럭시S6 및 갤럭시S6 엣지를 이용하려는 분들이라면 이 부분에 대한 방안을 강구해야 할 듯 싶네요.

또한, 아무리 최적화를 잘 했다 하더라도 배터리 수명은 기본적으로 그 용량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무선충전이나 10분 충전으로 4시간 사용이 가능한 수준의 관련 향상점이 눈길을 끌긴 하지만 근본적인 부분에서의 부족함이 주는 배터리 수명에 대한 약점은 무시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참고로, 갤럭시S6 는 2550mAh, 갤럭시S6 엣지는 2600mAh 배터리 용량을 가지는데 전작보다 250~200mAh 줄어든 용량이고 아이폰6 플러스 등 경쟁사 제품보다도 많게는 450mAh 정도의 차이를 갖습니다.
덧붙여, 이제까지 분리형이라 필요할 때마다 충전된 배터리를 갈아 끼워가며 활용할 수 있었다는 이점이 사라진 부분도 아쉬움으로 남는 대목입니다.

배터리 관련 부분은 이 디바이스가 시장에 공식적으로 출시되어 봐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구매 후기에서 이에 대한 내용이 꽤 많은 분량을 차지하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와 갤럭시S6 엣지가 잘 만들어진 스마트폰임은 분명합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터치위즈의 경량화와 각종 UI 의 변화 등도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측면이고요. 게다가 삼성페이처럼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기능들도 여럿 보입니다. 

이처럼 전작 대비 분명 메리트가 느껴지는 갤럭시S6 / 갤럭시S6 엣지이지만, 이가 갖는 약점들이 과연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평가될지 내심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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