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구입 후 차량관리, 더벙커 추천 불스원!
중고차 구입 후 차량관리, 더벙커 추천 불스원!
많은 분들이 조금이라도 지출을 줄일기 위해 중고차 시장울 기웃거리다가 결국 신차를 구입하게 되는 첫번째 이유는 바로 중고차 특성상 차량 관리상태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또한 예전에 차를 바꿀 때 같은 고민을 한 경험이 있는데요.
평소 잘 알던 지인이 사용하던 차라면 그나마 불안감이 덜하겠지만 누가 사용하던 차인지도 모르는 녀석을 덜컥 구입하자니 찜찜한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이죠?
자동차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즐겨보시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은데 최근 '더벙커(The Bunker)' 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다뤘던군요. ▼
저 또한 블로그를 통해 여러차례 소개해 드렸던 불스원샷, 불스파워 등 개개인이 직접 차량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소개했는데요. ▼
'불스원샷' 은 자동차 엔진의 묵은 때를 완벽하게 제거하여 출력증강, 연비향상, 배기가스 감소, 소음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신차부터 관리하면 새 엔진상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
반면, '불스파워' 는 초기 시동시 마찰과 마모를 방지해 엔진 내부를 보호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점점 날씨가 차가워지면 드라이 스타트 / 콜드 스타트가 반복되면서 엔진에서 소음이 많이 발생하게 되고 이에 연비가 떨어지는 문제까지 발생하는데요. 이런 문제를 방지하는데 유용한 녀석입니다.
익히 해당 제품들을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불스원샷은 아래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주유구를 통해 사용하면 되고, 불스파워는 엔진오일 주입구로 넣어주면 되는데요. ▼
참고로, 불스원샷은 3,000~5,000km 마다, 불스파워는 10,000km 주행시마다 한번씩 사용해주면 그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중고차의 경우 연식이 오래된 녀석들이 있는데 이 같은 차량은 그 소음 또한 상당하죠? 연료첨가제인 불스원샷과 불스파워를 함께 사용하면 그 효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더벙커는 전하기도 했습니다.
저 또한 예전에 소개한 적 있지만 오래 사용하 차량에 관련 제품들을 넣어주니 소음 등이 확연히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중고차를 이처럼 관리한다고 해서 막 출고된 신차와 같은 성능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꾸준히 오래 그리고 안전한 주행을 위해서는 시간이 지날 수록 계속해서 더 꾸준하게 엔진 등을 관리해줘야 할텐데요. 더벙커에서 추천한 불스원샷과 불스파워 등과 같은 제품이 바로 이 같은 차량 관리에 유용한 녀석들이라 할 수 있겠네요.
평소 스스로 차량 관리를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길 바래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