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포켓포토2(포포2), 전작 대비 나아진 부분은?

블루투스나 NFC 를 지원하는 기기를 이용해 무선으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모바일 사진 출력기 '포켓포토' 기억하시나요? 얼마전 LG전자에서는 전작인 포켓포토를 업그레이드한 '포켓포트2' 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포포2 라고도 불리곤 하죠? ^^

아마 포켓포토1 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화질 등 몇몇 아쉬운 점 때문에 후속작을 기대하고 계셨으리라 생각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LG 포켓포토2 는 휴대용 스마트폰 사진 출력기를 기다렸던 분들에게 꽤 주목받을만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작에서 아쉬운 점으로 꼽혔던 '화질, 배터리 성능' 등이 개선되어 더더욱 그렇다 하겠습니다.

특히, 포켓포토2(포포2)는 아이폰 유저도 활용할 수 있어 더 메리트가 있지 않나 생각되는데요.

이에 이 글에서는 포켓포토2 개봉기를 시작으로 해당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후기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LG 포켓포토2 는 블루투스와 NFC 를 통해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이 글에서는 아이폰5s 를 기준으로 사용후기를 정리했다보니 NFC 관련 내용은 차후 다른 글을 통해 소개하겠습니다.

LG 포켓포토2 (포포2) 개봉기 및 후기

▼ LG 포켓포토2 패키지의 박싱은 꽤 아기자기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참고로, 박스 측면에는 QR 코드가 있는데요. 이를 이용하면 아이폰 혹은 안드로이드에서 전용 앱(LG Pocket Photo)을 설치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직접 검색해서 어플을 설치하셔도 되요~

▼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비롯하여 iOS 기기도 지원하는 점이 꽤 고무적이네요.

▼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포켓포토2 는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화이트, 옐로우, 핑크' 가 그것입니다. 저는 보시는 것처럼 '화이트' 를 선택했습니다 ^^

▼ 박스를 개봉해보면 상단에는 포포2 본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소개되는 내용을 보면 이 녀석은 76 x 126 x 20mm 크기에 221g 무게를 갖는다고 하네요.

▼ 패키지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구성품을 살펴보면, '사용설명서, 포켓포토2 인화지 1팩, 충전기 어댑터 및 케이블' 이 있습니다.

▼ 그럼, 이제 포켓포토2 의 외관 /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아래 보이는 상단면을 제외하고는 모두 매끈하게 별다른 무늬없이 처리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끈한 느낌이라 할 수 있겠네요.

▼ 우측면에는 전원버튼과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포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원버튼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스위치 형태로 전원버튼이 이뤄져 있는 모습입니다.

▼ 아래 보이는 버튼은 포켓포토2 인화지를 넣기위해 커버를 여는 역활을 합니다.

▼ 참고로, 인화한 사진은 아래 보이는 위치에서 출력되어져 나옵니다~^^

▼ 앞서 상단 커버를 열면 인화지를 넣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 인화지를 넣는 방법은 설명서 등을 참고하시면 되겠지만... 미리 간단하게 소개를 한다면, 파란색 스마트시트의 바코드가 바닥면에 닿게 넣어주면 됩니다.

▼ 인화지를 넣는 과정까지 마쳤으니 이제 사진을 인화/출력해 볼까요? 먼저, 포켓포토2 (포포2)의 전원을 켜 줍니다.

▼ 그리고는 연결해서 사용할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시켜 주면 되는데요. 글을 시작하면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 글에서는 아이폰5s 를 연결해 봤습니다.

▼ 블루투스 활성화와 함께 전용 앱을 설치하는 것 또한 필수 과정인데요. 박스 측면에 있는 QR 코드를 이용하거나 앱스토어 등에서 'LG Pocket Photo' 를 검색해서 설치해 주면 되겠네요.

▼ 포켓포토2 전용 앱을 설치했으면 이제 아이폰과 기기를 블루투스로 연결해줘야겠죠?

아이폰에서 블루투스 메뉴로 이동해보면 [LG PD239] 라는 장비가 보일 겁니다. 이 항목을 선택해서 '연결됨' 상태로 만들어주면 되요. 물론, 당연히 포포2 의 전원은 켜져 있는 상태여야겠죠?

▼ 참고로, 전용앱을 통해 포켓포토 기기 업데이트, 인화할 사진 편집, 환경설정 등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기능은 앱을 직접 살펴보시면 어렵지 않게 이해하실 수 있을거예요.

▼ 인화하길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한 뒤 포켓포토2 로 출력을 해 보았습니다.

▼ 아래 결과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본 이미지의 색감을 100% 재현하지는 못합니다. 쉽게 말씀드린다면 즉석카메라(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느낌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 컬러 이미지를 인화한 모습인데요. 흑백에 비해 훨씬 색감을 원본과 비슷하게 표현해 주는 느낍입니다.

원본과 동일한 느낌의 사진을 기대했던 분들이라면 색상 재현에 있어 다소 아쉬움이 남을 듯 한데요. 화질이나 인쇄속도는 제법 만족할만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인쇄속도의 경우 따로 영상 등으로 담지는 않았지만, 아이폰5s 를 기준으로 인화를 시작하고나서 사진이 출력되기까지 37초 정도가 걸리더군요. 완전히 출력을 마칠때까지는 1분 남짓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금까지 LG 포켓포토2 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전작인 포켓포토1 과 비교했을 때 분명 향상된 부분이 몇몇 눈에 띄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에 따라서는 뭔가 특출나다 할만한 개선점이 없어 아쉬움을 초래할 수도 있을 듯 했습니다. 예를 들면, 색상 표현이라던지 인화지 가격 등과 같은 부분에서 말이죠.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포켓포토2 와 같은 제품에 관심을 갖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길 바랍니다. 이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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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틱톡 2014.01.26 12:26

    포켓포토 광고로 봤을때 정말 신기했는데 직접 사용한 후기는 처음보네요, 정말 탐나는 제품이네요ㅜㅜ화질도 좋고

  2. BlogIcon pookjw 2014.01.27 02:42 신고

    요즘 저런 신기한 것도 나오는군요. 근데요. 인화지는 일반 A4 용지를 잘라서 넣어도 되는 건가요? 그리고 잉크충전은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3. BlogIcon PinkWink 2014.01.27 09:20

    사실 재미있는 장난감의 개념으로 저도 장만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죠^^
    잘 보고 갑니다.

  4. 김남길 2014.03.17 21:59

    질문이어요. 오늘 사서 좀 전에 출력했는데 파란색 출력이 잘 안 되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push 버튼을 누르면 뚜껑이 2mm정도 열리고 손으로 잡아 올려야 하는 것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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