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월렛, 세상 모든 카드를 담다

SK플래닛 스마트월렛, 모바일카드 발급 2천만 장 돌파

- 외식, 영화, 쇼핑, 레저, 항공, 뷰티 등 실생활과 밀접한 200여 개 브랜드와의 제휴로 생활형 토털 멤버십 라인업 완성하고 인기몰이
- 고객에게 더 편리한 멤버십 이용과 풍부한 쿠폰 혜택을 제공하고, 기업에도 마케팅 플랫폼 제공 및 경제적 비용∙환경 비용 감소 효과

SK플래닛의 모바일 지갑서비스 스마트월렛이 모바일 멤버십카드 발급 2천만 장을 돌파했다.

'스마트월렛' 은 플라스틱 카드로 발급되어 항상 휴대하기가 어려웠던 다양한 멤버십 카드를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내려받고 관리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가볍고 편리한 모바일 지갑의 장점을 극대화 했다. 외식, 영화, 쇼핑, 항공마일리지, 뷰티 등 고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다양한 업종의 멤버십을 제공함으로써 출시 2년 만인 지난해 4월 멤버십 다운로드 1천만 장을 돌파한 데 이어 8개월 만에 2천만 장을 넘어서게 됐다. 또한 빠른 증가세에 힘입어 연내 5천만 장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

기존 플라스틱카드 형태의 멤버십 카드의 평균 발급비용을 약 200원 정도로 산정하면 지금까지 약 40억 원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가 제휴기업들에게 제공됐다. 특히 지난 12월에는 하루 멤버십 다운로드 수가 20만장을 넘어서는 등 연말 쇼핑시즌을 맞아 최소한의 비용으로 ‘스마트월렛’을 통해 수많은 고객을 확보한 셈이다.

뿐만 아니라, 상품권, 쿠폰 등의 모바일 발급과 기존 중소형 매장의 종이쿠폰을 대체하는 중소상공인 대상의 모바일 멤버십도 제공함으로써 이를 통한 환경비용 절감은 물론 자원 소모 감축 효과도 있어 친환경적인 서비스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스마트월렛' 가입자 1인 당 평균 5장의 모바일 신용카드 및 멤버십 카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멤버십포인트 적립과 사용에 익숙한 2~30대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환경개선 노력과 지속적인 멤버십 업종 확대, 쿠폰, 상품권, 소액결제 등 다양한 결제수단 추가 등으로 지난해 가입자가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1천만 가입자를 크게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플래닛 가종현 플랫폼단장은 "이번 모바일 카드 2천만 장 돌파는 기존 플라스틱 카드 중심의 소비 환경이 본격적으로 모바일로 전이될 것임을 의미한다." 며,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에게 혁신적인 편의성을 제공하는 데 앞장 설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 고 전했다.

750만 가입자를 보유한 SK플래닛의 '스마트월렛' 은 다양한 멤버십카드의 발급 및 관리와 쿠폰, 기프트콘, 신용카드, 상품권 등 지불 결제가 휴대폰만으로 가능한 국내 최대의 모바일 지갑이다. OK캐쉬백, SPC 해피포인트, CJ ONE, 롯데멤버스는 물론,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교보문고 등 50여 개 전국 단위 사업자의 200여 개 브랜드와 제휴를 맺고 전국 8만여 개 매장에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월렛' 은 이통사에 관계 없이 모든 안드로이드, iOS(아이폰, 아이패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고 티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전달 받은 보도자료를 그대로 소개한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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