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피로를 잘 느끼신다면,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
눈이 잘 피로해지고, 야간 운전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평소 컴퓨터로 이런저런 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눈의 피로를 잘 느끼곤 했는데요. 게다가 이렇게 눈이 심하게 피로한 상태로 야간에 운전을 하거나 할 때면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등 안전 운전에도 방해가 되는 위험한 상황을 경험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세계 10대 슈퍼푸드(Super Food)에도 선정된 바 있으면서, '시력개선 효과. 항산화(노화방지) 효과, 혈관질환 예방과 개선효과, 피부미용, 암예방'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블루베리 진액" 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바로 먹어보았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는 '안토시아닌' 성분에 의한 눈 건강(시력개선) 효과에 가장 관심이 많이 갔지만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 제품 체험단에 신청하게 된 사연은 저보다는 와이프를 위해서였습니다.
집안에 임산부가 계신 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뭘 먹더라도 임산부 건강과 관련해서 신경이 가장 많이 쓰이게 되는데요. 포털 등에서 관련 효능에 대해 살펴보니 안토시아닌 성분은 면역력 증강과 고혈압 예방 등에도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현재 와이프와 함께 블루베리 진액을 먹고 있는 중인데요.
지금부터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 제품을 먹어 본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눈의 피로를 자주 느끼시는 분
- 눈의 노화현상으로 침침하게 보이시는 분
- 장시간 컴퓨터 사용으로 눈의 보호가 필요한 직장인
- 야간 운전에 어려움을 느껴 눈의 영양공급이 필요하신 분
- 장시간 렌즈를 착용하거나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분
- 만성 피로로 지친 일상을 보내고 계신 직장인
- 건강한 삶을 향유하고자 하는 어르신
- 시력 개선 및 집중력을 향상하고자 하는 성장기 어린이
블루베리 농축액 100%,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
▼ 달인 블루베리 진액 박스 모습입니다. 1박스 안에 30포가 들어있습니다. 2인이 하루에 1포씩 먹는다고 하면 보름이면 한 박스를 다 먹게 되겠네요.
▼ 박스를 개봉해보면 블루베리 진액과 함께 빨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의 경우 등교길 혹은 출근길에 간단하게 복용할 수 있겠네요.
보통 위와 같은 형식의 포장으로 출시되는 음료(?)를 마실 때면 그냥 입구를 뜯어서 바로 입을 대고 마시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별 것 아닐 수 있지만 빨대가 함께 제공되는 것을 보니 위생 등 여러가지 측면을 잘 고려한 듯 하여 괜히 기분이 좋더군요.
▼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 포장의 앞/뒤면 모습입니다. 캐리커쳐 등으로 겉포장을 꾸며놓아 아이들도 거리낌없이 다가설 수 있을 듯 한 느낌입니다.
여담이지만, 실제로 저희 집에 놀러왔던 초등학생 조카가 냉장고에서 이 포장을 보더니 먹고 싶다면서 하나를 바로 원샷(?)해 주시더군요 ^^;;;
▼ 후면을 자세히 보면 내용량, 원재료, 섭취량 등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블루베리 농축액이 100% 라는 점이네요.
또한, 이번에 이 제품을 먹으면서 알게된 것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브릭스(Brix)라는 표기가 있죠? 이 브릭스 수치가 높을 수록 블루베리 함유량이 높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1포에 100ml 18브릭스로 블루베리 원과 200알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다른 제품들은 어떤가 싶어 포털에서 몇몇 블루베리 진액 제품들을 살펴보니... 보통 1포에 60~80ml 정도의 용량을 보여주고, 브릭스도 17 이상은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 앞서 박스안에 빨대가 함께 제공된다고 했는데요. 빨대를 꽂아 먹거나 컵에 따라 마시거나 하려면 입구를 개봉하기가 편해야겠죠?! 양쪽으로 홈이 있어 입구를 뜯기가 편합니다.
▼ 빨대로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을 섭취하려고 한다면 아래 이미지처럼 하여 마시면 되겠죠?
▼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을 컵에 따라보았습니다.
컵에 한포를 다 따르면 저정도의 양을 보여주는데요. 일반 성인 남자가 크게(?) 마신다고 하면 2모금 이면 다 마실 수 있을 정도의 양입니다.
그럼 맛은 어떠냐? 제가 지금까지 마셔보았던, 그리고 가족들이 이전까지 마셔보았던 블루베리 음료에 대한 평가를 모아 본 결과 모든 제품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텁텁한 느낌, 목에 뭔가 걸리는 듯한 느낌, 진액이라기 보다는 그냥 음료같은 느낌, 너무 달달한 맛 등 여러가지 불편한 느낌이 있었는데요. 달인 블루베리 진액의 경우는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불편한 느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달인 블루베리 진액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가족들의 반응을 봐도 맛 등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제품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계속 먹어보면서 그 효과가 체감이 된다 싶으면 연달아서 복용할 까 생각중이기도 하구요. 설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겠지만... 블루베리 진액만 마신다고 해서 앞서 언급한 효능 등 건강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보조식품이니 스스로도 건강을 챙기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야되겠죠?!
마지막으로, 달인 블루베리 진액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세요. 4월 30일까지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 등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있습니다.
>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 정보 : http://blogwide.kr/article/6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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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체험 후기는 셀그린라이트의 제품지원을 받아 쓰여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