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 STRIX RX570 O4G 개봉기 및 첫인상

아주 오랜만에 그래픽카드 하나를 들고 왔습니다. 이미 블로그라던지 유튜브 등을 통해 몇차례 언급했던 것처럼, 저 같은 경우 현재 AMD 기반의 새로운 데스크탑을 하나 맞추는 중에 있는데요. 우연찮게 RX570 모델을 하나 구하게 되면서 그래픽카드는 이 녀석으로 마음을 굳힐까 현재 고민 중에 있기도 합니다.

이미 아는 분들도 많겠지만, RX570 그래픽카드 경우 경쟁사의 1060과 흡사한 성능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이에 대한 평가는 쓰는 이에 따라 엇갈릴 수 밖에 없을 테지만…

어지간한 수준에서의 퍼포먼스라던지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서의 체감에는 크게 부족함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글에서는 개봉기를 시작으로 이 녀석이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짚어보도록 할게요.

지난 글 혹은 영상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 얼마전 ASUS TUF B450M-PLUS iBORA 보드를 소개드리기도 했었는데요. 이와 조합해 테스트를 진행해 보고 있습니다~ ▼

좀 더 상세한 내용은 곧 발행할 유튜브 채널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하네요.

각설하고, ROG STRIX RX570 O4G를 열면 내부에는 본체를 포함해 가이드, 드라이버 CD, 벨크로 타이 및 튜팅 킷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해당 모델은 듀얼 팬 구조를 띄고 있는데요. 90mm 윙 블레이드 팬을 도입해 히트싱크에 제공되는 기류를 극대화 하고, 풍량을 높여 냉각이 좀 더 효율적이라는 설명입니다. ▼

아래에서도 말하겠지만, 특정 온도에 도달하기 전에는 팬이 정지해 있다보니 소음 부분에서도 강점이 있어요.

인터페이스는 보시는 것과 같습니다. DVI 듀얼링크를 2개 지원하고 HDMI 1개, DP 포트 1개 등을 특징으로 하네요. 여전히 DVI 가 많다는 점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게 다가오네요~ ▼

소개되는 바에 따르면, ROG STRIX RX570 O4G 모델은 독자적인 DirectCU II 냉각 기술을 적용해 그래픽카드로부터 더 많은 열을 방출하는 장점을 갖는다 하는데요. 이런 부분은 게이밍 등에서 분명 이점이 되는 지점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

각 부분별 마감도 상당히 잘 처리된 걸 확인할 수 있네요.

튼튼하고 완성도 높은 ASUS의 독점기술인 오토익스트림 기술로 제작된 PCB 등 내구성 측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다는 평입니다. 실제로 살펴보며 이를 어렵지 않게 체감할 수 있기도 해요. ▼

그래픽카드 보조전원은 6+2핀을 지원하는 모습입니다. ▼

아래는 장착까지 마친 모습을 담은 사진인데요. 여기서 바로 눈치챈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 녀석은 측면 로고 LED로 AURA SYNC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요. ▼

좀 더 첨언하자면, Radeon Chill 기능으로 최대 30% 전력 절감하지만 게이밍 성능은 그대로 갖고, Radeon Wattman 과 ASUS GPU TWEAK으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세세한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 Radeon Relive 기능으로 방송도 캡처도 쉽게 가능하다는 점 등도 활용성 측면에서 메리트를 갖는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인기 절정의 몬스터헌터 월드의 권장사양 그래픽카드이기도 하죠. RX570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곧 다른 콘텐츠를 통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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