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후면 유출? 지문인식센서 위치 변화 감지

매년 하반기, 애플 아이폰와 삼성 갤럭시노트 등 메이저급 모델이 시장에 나오고 나면 그 이듬해 나올 녀석들에 대한 소문과 정보가 하나둘 고개를 내밀기 시작합니다. 이 맘 때면 가장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이 삼성 갤럭시S 시리즈라 할 텐데요.

삼성전자의 차세대 상반기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S9 출시일 이야기 등이 벌써부터 보이는 가운데,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슬래시릭스(Slashleaks)는 한장의 사진과 함께 해당 모델이 전작인 갤럭시S8과는 다른 후면 디자인을 갖되…

갤럭시노트8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듀얼 카메라 대신 S 시리즈 경험 그대로의 싱글 카메라를 유지할 것임을 암시한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이미 접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얼마 전에는 갤럭시S9 스펙이라 주장되는 도표가 확산되기도 했었죠? 이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 5.77인치 디스플레이, USB 타입C 포트, 3.5mm 헤드폰 잭 등을 특징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당시에도 ‘갤럭시S9 플러스’에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곤 했는데, 이번에 드러난 이미지 그대로의 하드웨어와 경험을 담았다면 앞서 말한 관련된 주장에 힘을 더 실어주는 소식이 아닌가 판단됩니다.

좀 더 정확히 설명을 드리면, 지금 유추되는 바로는 갤럭시S9의 뒷면은 싱글카메라에 세로 배열을 가져 렌즈 아래로 지문인식센서가 들어가고, 그 옆으로 심박센서가 포함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요. 사용자 경험에는 큰 차이가 없고 말이죠.

한편, 일각에서는 요 근래 거듭 갤럭시S9 시리즈가 CES 2018에서 공개되고 조기출시될 것이라는 썰이 솔솔 흘러나오곤 했는데요. 하지만, 삼성 관계자의 말을 빌린 기사 등에 따르면 이는 소문으로만 그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CES 2018이 아닌,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을 통해 공개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후문이네요. 물론 이 또한 예상이긴 하지만 말이죠.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고 있는 갤럭시S9 시리즈. 향후 또 다른 소식이 보이면 다시 관련된 이야기도 정리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ource Slashleaks / 이미지 : @VenyaGesk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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