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WWDC 2017 키노트 일정 확정, 뭘 발표할까?

지난 2월, 애플은 매년 개최하는 개발자 행사 즉 WWDC 2017의 일정을 빠르게 공개한 바 있습니다. 오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다는 소식과 함께 그 장소가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 센터라는 흥미로운 소식을 더하기도 했는데요.

일반적으로 그 일정이 그대로 지켜지는 경우 키노트가 첫 날인 5일에 이뤄짐은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이미 짐작하고 계셨을 겁니다. 그 예측이 틀리지 않았음을 애플은 지난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는데요.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애플은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6월 5일 오전 10시부터 키노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6월 6일 오전 2시를 시작으로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되는데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스트리밍을 통해 전세계에서 실시간으로 이를 함께 할 수 있다는 설명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WWDC 2017에서는 무엇이 발표될까요? 일부에서는 몇몇 루머를 근거로 새로운 아이폰을 말하기도 하던데. 글쎄요. 지금껏 행보를 고려해보면 이는 크게 실현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전통적으로(?) 그랬던 것처럼 iOS 11을 비롯한 macOS 10.13, tvOS 11 그리고 watchOS 4를 기대해 볼 수 있다 할텐데요. 이 외에도 새로운 ‘맥북’과 ‘맥북 프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하드웨어(신제품)도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아마존 에코의 경쟁작이 될 ‘시리 스피커’의 공개도 점쳐지고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하드웨어 보다 소프트웨어에서 보여질 변화에 좀 더 흥미가 생기는데요. 이번 WWDC 2017 키노트는 과연 어떤 내용으로 채워져 있을까요?! 오는 6일이 사뭇 기다려집니다.


 Source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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