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커브드 디스플레이, 새 기능 없이 심미적 효과만 제공

올 하반기 공개될 것으로 전망되는 애플의 10주년 아이폰, ‘아이폰8’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가장 큰 요소로 디자인을 비롯한 종전에 없던 대대적인 변화가 꼽히고 있는데요.

아이폰8, 아이폰 8, iPhone 8아이폰8 컨셉 (이미지 : Gabor Balogh)

아이폰8이 OLED 패널을 적용함은 물론 전작과 달리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는 루머가 벌써부터(?) 신빙성 있게 받아들여지는건, 앞서 말한 것과 궤를 같이 하는 부분이 적지 않음도 영향을 미친다 할 수 있을 겁니다.

특히, 많은 이들이 ‘애플’이라면 물리적인 변화만을 갖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던 무언가를 담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그런데, 지난 15일(현지시각) 나인투파이브맥 등이 니케이를 인용해 소개한 바에 따르면 이런 기대는 일찌감치 접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폰8, 아이폰 8, iPhone 8

아이폰 8(iPhone 8)에 적용되는 OLED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그 어떤 새로운 기능을 담기 보다는 그저 심미적 효과만을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거든요.

The curve will be gentler than screens in Samsung’s Galaxy S7 Edge handsets. This is partly due to the challenges of making curved glass covers to match screens, according to the source.

While the curved screen will allow a viewable area of about 5.2 inches and make the iPhone even sleeker, it will not offer significant new functions, the person said.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S7 엣지 등처럼 끝자락에 앱 기능을 넣는 등 소프트웨어적인 특징을 담기보다는 곡면을 통해 미적 효과와 물리적인 느낌만을 제공할 것이라 니케이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이폰8, 아이폰 8, iPhone 8

이와 함께 아이폰8의 전면부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디스플레이 영역이 약 5.2인치 크기 정도일 것이라 말했는데요. 참고로, 이는 지금까지 전해진 소문과 상당 부분 일치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iOS’가 아이폰에만 이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 등에서 니케이가 말한 주장이 꽤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데요. 이 내용을 접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Source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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