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게임 데스티니 가디언즈, 데스티니2 프리뷰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평소 PC게임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데스티니’에 대한 명성은 익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지난해 그 두번째 시리즈인 ‘데스티니2’가 출시되었지만, 국내에서는 아쉽게도 현지화 등이 늦어지면서 여지껏 공식적으로 이를 마주할 수 없었는데요.

지난 2일, 블리자드는 간담회를 통해 데스티니2의 또 다른 이름.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오는 9월 국내에 출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것과는 동일한 녀석으로, 한국어화를 비롯해 국내 유명 성우들의 음성 더빙 등 현지화를 위한 노력이 적용된 게임이라는 것이 개발사 등의 설명인데요.

그렇다면, 과연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어떤 게임일까요?

우선, 모든 서비스를 접할 때면 바탕 즉 세계관에 대한 이해부터 따라야 할 겁니다. 그래야 몰입도를 높이고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을테니 말이죠. 거슬러 올라가 전작의 기본적인 스토리 전개를 따져보면…

기본적으로 빛과 어둠의 갈등 구도로 전개가 되기 때문에 그 이해에 어려움은 전혀 없습니다. 미래의 인류가 여행자라 일컬어지는 존재와 교신을 성공하면서 외계 지식을 전수받게 되고, 이 덕분에 인류는 몇 세기 걸쳐 황금기를 누리게 됩니다.

하지만, 여행자를 따라 온 어둠의 존재 탓에 태양계 권역은 물론 지구마저 함락된 위기에 놓이자 여행자는 고스트를 만들어, 자신을 대체할 수호자를 찾게 되는데요.

그렇게 세월이 흘러 고스트 하나가 플레이어를 수호자로 부활시키고, 여정이 시작된다는 게 종전 타이틀의 기본 전개입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플레이어가 빛의 수호자로서 임무를 다 한 다음, 도미누스 가울과 붉은 군단이 지구를 침략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즉, 인류의 또 다른 위협에 대항해 나가는 것이죠.

이처럼, 어느 정도 배경을 익히고 나면 자연스럽게 플레이 내내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을 텐데요.

이처럼 기본적인 스토리 기반 플레이 외에도 해당 게임은 다양한 콘텐츠로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패트롤 미션, 모험 등이 대표적으로 꼽히는데, 여러 명이 함께 즐기는 협동전이 주는 묘미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 부분이 심히 궁금하네요 ^^

PvP와 PvE가 녹아든 ‘갬빗’이라는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 개발사의 설명입니다. 유튜브 채널을 보면, 트레일러도 공개되어 있네요.

 
 

이와 같은 특징을 가진 데스티니 가디언즈. 이 녀석에는 워록, 헌터, 타이탄 등 직업이 존재합니다.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 워록은 힐러, 타이탄은 탱커, 헌터는 딜러와 흡사한 느낌이라고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이 각각이 전하는 매력도 궁금해지네요.

끝으로, 데스티니 가디언즈에 대한 좀 더 다채로운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페이스북에 공식 페이지(→ 바로가기)가 있으닌 이를 통해 정보를 얻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추후 기회가 되면, 이 녀석을 실제로 플레이 해보고 그 후기 및 공략 등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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