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느낌? 캐주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 후기

평소 낚시를 즐기거나 하진 않지만, 요즘 의외로 재밌게 보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도시어부’입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아무 것도 아닌데 괜히 보게 되는 묘한 재미가 있어 최근 뉴질랜드 편까지 빠짐 없이 챙겨보고 있는데요.

그런 이유에서일까요. RPG와 낚시가 접목된 캐주얼 게임 ‘피싱스트라이크’의 런칭 소식에 괜히 눈길이 끌리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플레이어가 낚시꾼이 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하며 50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물고기를 낚는 방식을 갖는데요. 요 며칠 직접 즐겨보니 꽤나 몰입감이 있고 나름대로 손 맛도 느낄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플레이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 글에서는 피싱스트라이크가 전반적으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그 후기를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위에서 잠깐 말한 것처럼 이 녀석은 RPG 요소가 녹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덕분에, 일관된 배경 탓에 지루함이 느껴지거나 하는 것 없이 꾸준한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는데요. ▼

배경지 또한 다채로워 이를 지켜보는 것도 나름대로의 묘가 되는 느낌이네요.

전 세계를 무대로 한다지만, 가장 핵심이 되는 건 단연 ‘낚시’입니다. 기본적인 전개 또한 실제로 물고리를 낚는 것과 흡사한 모습을 보이는데요. 캐스트를 할 때 포인트가 되는 부분에 정확히 맞추면 대어확률 등 버프를 여럿 얻을 수 있어요. ▼

피싱스트라이크 공략 포인트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적지 않던데, 대어, 특수어를 잡기 위해 이런 부분을 거듭 신경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 속으로 루어가 들어가면 이제 그 속에 있는 녀석들 가운데 하나가 걸려들게 해야겠죠? 옆으로 보이는 아이콘을 눌러 루어를 움직이면 물고기가 이를 물게 됩니다. 노리던 녀석이라면 바로 낚아 올리면 되겠네요. ▼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걸려든 녀석과 힘싸움을 벌이는 시점입니다. 위쪽으로 보이는 막대바에서 아실 수 있겠지만, 물고기 체력과 텐션 등이 표시되고 있죠? 텐션이 끝자락에 닿으면 줄이 끊어지기 때문에 적절히 풀어주었다 당겼다를 반복하며 체력을 소모시키는게 중요합니다. ▼

또 하나, 물고기가 수면에 맞닿는 시점에 릴을 당기면 잡아채기 기술이 들어가 녀석의 체력을 급격히 소모시키고 심지어 기절까지 시킬 수 있어요. 이런 스킬을 적극 활용하시면 초중반까지는 대부분 빠짐 없이 낚시에 성공하실 수 있을 거예요.

여기서 좀 더 성공률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앵글러’인데요. 이 녀석들은 게임을 플레이 하는 내내 꾸준히 득템할 수 있습니다. 높은 등급의 녀석을 구했다면 레벨업을 통해 그 능력치를 높여 활용하세요. 그럼 더 쓰임새가 좋아요. ▼

아래는 이런 과정을 통해 낚아챈 물고기 가운데 일부입니다. 심지어 백상아리까지 잡을 수 있다는 사실. 큰 고기를 잡는데 성공했을 때 쾌감은 가히 압권이더군요~ 이러다 진짜 바다 낚시에 나설지도... ^^;; ▼


자신이 잡은 물고기 가운데 보관하고 있는 녀석들은 아쿠아리움에서 감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쪽에 메뉴가 보이실지 모르겠는데요. 이 녀석들을 AR로 즐길 수 있다는 점 또한 흥미로운 지점이라 하겠습니다. ▼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피싱스트라이크는 낚시에 필요한 장비(보트 등)을 강화함으로써 그 숙련도를 높일 수 있어요. ▼

끝으로, 현재 피싱스트라이크는 런칭 기념으로 매일 접속에 따라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해서 자세한 정보는 → 공식카페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

지금까지 캐주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평소 낚시를 즐기는 분들은 물론이고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재미를 찾아갈 수 있는 녀석이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색다른 것을 찾는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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