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라보 발표, 가격과 키트 : 새로운 놀거리

지난해 여러모로 화제의 중심에 있던 ‘닌텐도 스위치’ 기억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시스템에서 한국어를 지원하지는 않지만 국내에도 판매가 시작되며 적지 않은 이들이 이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닌텐도 스위치 자체가 어떤 의미에서는 새로운 발상으로 신선함을 주던 녀석이라 할 수 있을텐데… 닌텐도는 이와 함께 조합하여 만들고 놀며 새로운 경험을 가져갈 수 있는 또 다른 놀거리를 발표했습니다.

닌텐도 라보(Nintendo Labo)‘라는 이름을 가진 제품인데요.

DIY 만들기와 닌텐도 스위치의 조합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사실 이를 이해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문자 그대로 마분지 재질(?)의 여러가지 키트와 스위치의 조이콘을 결합해 자동차, 낚시대, 피아노 등 ‘토이콘’을 제작하고, 이를 이용하여 플레이를 진행하면 되는건데요.

앞서 말한 키트 외에 로봇 키트도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각각에는 자체 소프트웨어가 함께 제공된다고 하는데 이와 같은 세부적인 부분은 차후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나와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닌텐도 라보 라인업에는 스티커, 색칠 등을 위한 커스텀 제작을 위한 세트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는 별매로 9.99달러에 판매된다고 하네요.

 
 

이처럼 새로운 발상으로 또 다른 놀거리를 제공하는 닌텐도 라보(Nintendo Labo)는 오는 4월 20일 출시 예정으로, Variety Kit은 69.99달러(약 7만5천원), Robot Kit은 79.99달러(약 8만5천원)에 판매됩니다.

만약 국내에 정식 판매된다면 어느 정도 수준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덧붙여, 간편한 만들기를 위한 재질 선택이긴 하겠지만 그 내구성에 대한 염려를 어떻게 해소할지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Source Ninte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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