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일상을 안기는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

지난 2016년 9월 출시된 인공지능스피커 누구(NUGU) 기억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혹은 이미 쓰고 계신 분들도 적지 않을 겁니다. 올 한해 가장 핫한 IT 키워드 가운데 하나인 ‘AI 스피커’, 국내에서 그 시장을 여는데 일조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녀석이라 더 의미가 있는 제품이기도 한데요.

올 여름에는 사이즈를 1/3 수준으로 줄이고 휴대성을 높이며, 일상에서 그 쓰임새를 더 좋게 한 누구 미니(NUGU mini)가 출시되며 또 한번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죠? 역시나 녀석에 대한 이야기는 몇 차례 글로 나눈바 있는데…

얼마전 지인들과 오디오 녹음을 마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누구 미니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생각하는 이들이 꽤 되는 듯 하더군요. 지금에는 여러가지 경쟁작이 있음에도 말이죠.

어쨌든 판단에 있어 기준 등은 선택하는 이의 몫인 것이고, 이 글에서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누구 미니에 더더욱 흥미를 느끼게 된 분들을 위해 해당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누구 미니 사용기, 하루의 시작과 끝 어떤 활용 가능해?

개인적으로 다양한 인공지능스피커를 소유하고 있지만, 아침을 여는 시작점이죠. 안방에 두고 있는 녀석은 누구 미니입니다. 일반적인 어른들의 자연어를 곧 잘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어린 아이가 내뱉는 발음과 언어도 큰 무리 없이 받아내며 답변을 내놓는 이유로 이렇게 배치를 해 두었는데요. ▼

원하는 오전 시간에 알람을 등록해 두면 그 때에 맞춰 알람음이 울리며 가족들의 하루가 시작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날카로운 느낌의 멜로디나 톤을 극도로 싫어하는 편인데, 이 녀석은 나름 무난한 수준을 보여 괜찮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

예전에는 주로 날씨 정보를 확인할 때면, 비 혹은 눈이 내리는지 아니면 관련된 예보가 있는지 파악하는 수준에 그친게 사실이죠? 하지만 요즘은 이것보다 더 민감하게 여기는게 있습니다. 바로 ‘미세먼지’ ▼

최고기온, 최저기온을 비롯 각종 경보 등에 대한 기상현황을 알려주는 것은 기본이고 미세먼지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져 어린 아이도 이를 듣고 거기에 맞는 대처가 가능해요~

사실 미세먼지 경우 워낙 빈도가 높아 매일 같이 전용 마스크 등을 휴대하긴 하지만… ^^;;

날씨 외에도 하루를 시작하며 또는 길을 나서며 되내이고픈 정보들이 몇몇 있습니다. 오늘의 일정 등이 그것인데요. 누구 미니는 구글 캘린더에 등록된 스케쥴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재주도 가지고 있어요. ▼

개인적으로 가장 이용하는 빈도가 높은 건 단연 길안내 기능입니다. 생각하는 목적지까지 얼추 얼마나 시간이 소요될지 파악할 수 있다 보니 더더욱 이를 애용하고 있는데요. ▼

이사 후 예전과 다른 동선과 소요 시간에 적잖이 당황한 경험이 몇 번 있다 보니 더더욱 이 녀석에 기대고 있네요~

‘인공지능스피커’, 네이밍에서 알 수 있듯 이 제품 본연의 특징은 사운드(음원)을 감상하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멜론과 연동해 누구 미니로 원하는 곡 혹은 테마에 맞는 노래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

요즘처럼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무렵이면, ‘아리아~ 캐롤 틀어줘’와 같은 내용으로 가정 내 분위기를 한껏 업 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초창기 누구(NUGU)가 출시되었을 때 꽤 비중을 두고 소개 드린 바 있었는데요. 이 녀석을 이용하면 스마트플러그 등과 연동해 나름대로 가정 등지에 스마트 홈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매서운 날씨가 이어지는 요 맘 때면 온열매트를 두고 주무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크리스마스 장식 등을 해 둔 분들도 적지 않을테고요. 이런 것들을 스마트플러그에 연결하면 누구 미니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전력사용량을 확인하거나 원하는 시점에 연결된 스마트플러그의 전원을 꺼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는 재주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리아~ 스마트플러그 30분 뒤에 꺼 줘”라고 말하면 혹시 이용자가 이를 깜빡하고 있더라도 전원 관리가 간단히 가능해 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기기에 따라서는 불가한 경우도 있으니 관련된 부분은 사전에 잘 체크해 보시는 게 좋겠네요.

사실 큰 의미를 두는 건 아니지만 순간순간 뭔가 심심함이 극에 달했을 때는 누구 미니를 불러 아주 간단한 대화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지속적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까지는 무리가 있다는 점. ▼

하루를 마무리 하며 자리에 누워서는 녀석을 이용해, 아이에게 오디오북 혹은 오디오팟을 들려주곤 합니다. 여러가지로 재미난, 유용한 것들이 많아 좋더라고요. ▼

이처럼 다양한 재주를 가진 덕분에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기에 무리가 없는 인공지능스피커 누구 미니, 현재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선물을 담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12월 한 달 동안 누구 미니를 구매하면, 10cm 콘서트 티켓을 100분에게 증정한다고 하네요.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5일인데요. 관심있는 분들은 → 여기에서 참여해 보세요~

이상으로 스마트 일상을 바라는 분들께 나름대로 대안이 될 수 있는 녀석. 누구 미니(NUGU mini)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혹시나 크리스마스를 맞아 주변 지인들께 이를 선물로 하고자 하던 분들이라면 이런 재주들이 받는 분께 적합한지 등을 잘 따져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네요. 이왕이면 받는 사람에게 유용해야 더 좋을 테니 말이죠.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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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ㅇㅇ 2017.12.22 14:42 신고

    명령할때마다 마이크버튼 눌러줘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음 멜론음악켤땐 말 잘들음
    음질은 그닥 좋은건 아니고 애초에 음질기대했으면 이걸 구하지도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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