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홈오피스 인테리어 고민, 어떻게 꾸밀까?

일명 ‘홈 오피스’족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죠. 제 주변만 하더라도 본인의 꿈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그 시작을 결정하고 나면 머리 속을 스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작업공간을 꾸미는 과정. 즉, ‘인테리어’입니다.

물론 혹자는 단순히 집에서 필요한 작업만 하면 되는데 이런 고민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말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좀 더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집중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공간을 결정하는 것부터 그 내부를 채워가는 것까지 꽤 신경쓸 것이 많아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제로 저 또한 마찬가지 고민을 오랜시간 했고요.

이런 와중에 마침 이사를 하게 되면서, 좀 더 본격적으로 저만의 공간을 만들고 꾸려보았는데요. 이 과정에 궁금증을 표하는 분들이 여럿 계셔서 관련된 이야기를 간단히 풀어보려 합니다. 우선, 이 글에서는 공간 선정부터 제품을 고른 과정과 기준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죠.

저 같은 경우 기존 환경에서는 이런저런 이유로 공간을 잡는데 대한 고민이 없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이를 따질 여력조차 없었는데요. 이번에는 아무래도 사진과 영상 작업 등이 많다보니 이런 부분까지 고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이에 저는 자연 채광이 좋고, 각종 장비를 옮겨 넣으며 활용하기 좋은 방을 골랐습니다. 아무리 외장 스트로브가 있다 하더라도 이것만으로는 여러 제약이 많았던 경험이 떠올라 말이죠.

홈 오피스를 꾸릴 자리, 그리고 나름대로의 컨셉을 잡았다면 그 이후로 생각해야 할 것이 바로 책상과 의자를 고르는 것이겠죠? 장시간 앉아서 시간을 보낸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중요한 대목이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저 또한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 이를 고민하기도 했는데요.

그 때 문득 스친 브랜드가 바로 ‘데스커’입니다. 디자인, 편안함, 유용함 등에 대해 두루 좋은 평가를 받은 기억이 스쳤거든요.

특히, 저 같은 경우 단순 컴퓨터 책상 뿐만 아니라 스탠딩 책상에 대한 니즈도 컸던지라 이 둘을 모두 아우르는 것으로 데스커를 선택했습니다.

- 모션 데스크 + 컴퓨터 데스트 (각각 1600x700)
- 책장 (800x1740)
- 책장 (800x1060)

사진 및 영상 촬영시 피사체를 돋보이게 하면서 공간을 좀 더 깔끔하고 환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종전과는 달리 화이트 계열로 집중했고 말이죠.

참고로, 의자는 이미 몇 차례 블로그에서 소개했던 것처럼 시디즈 제품을 여럿 쓰고 있던지라 이를 그대로 활용했어요.

지금은 이 녀석들을 바탕으로 하여 실내 인테리어를 꾸미는 과정을 진행 중에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곧 다른 글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택근무를 위한 홈 오피스를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길 바래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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