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크기, 종전 경험을 그대로 : 아이폰8

혹자는 왜 7s가 아니고 8이냐 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혹자는 적지 않은 매력이 있음에도 다른 모델 탓에 묻히는 느낌이 크다 말하기도 합니다. 다들 눈치채셨겠지만 ’아이폰8’ 시리즈 이야기입니다.

사실 더 이상 어떤 설명이 필요할까요. 애플은 올해 아이폰8 시리즈와 아이폰X를 선보이며 이 둘을 각각 출시한다고 밝혔고, 현재 전자에 말한 녀석은 1차 출시국에서 발매가 된 상태인데요. 기존의 폼팩터를 그대로 이어가는 아이폰8은 4.7인치와 5.5인치 모델로 구분된다는 점 다들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미 블로그를 통해 플러스 모델은 소개를 드린 바 있는데요. 이 글을에서는 작은 녀석을 살펴보면서 많은 이들이 갈등하시는, 골드와 실버의 색감을 나란히 비교해 보려 합니다.

아이폰8 골드, 아이폰8 플러스 실버 비교해보니

앞서 말했듯, 그리고 이미 잘 알려진 것처럼 아이폰8은 아이폰8 플러스와 디스플레이 크기, 램(RAM), 카메라, 성능 등에서 차이를 갖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른 글에서 다루도록 할게요. ▼

아이폰8의 외형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차이가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분명 다른 부분이 있다 보니... ▼

전반적인 외형은 굳이 긴 설명할 것 없이 사진으로 살펴보시죠. 사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골드’ 컬러인데요. 지금껏 살구색스럽다 말씀드리곤 했는데, 여성분들 표현으로는 베이비핑크에 가까운 색감이라고 하네요 ^^ ▼

디자인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아이폰7 시리즈와 다르지 않기에, 색상에 대해서만 좀 더 이야기를 하자면. 이번에 표현된 골드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주변 환경에 따라 그 느낌을 오롯이 체감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점, 사이드 프레임이 어딘가 구리색 인상이라 뒷면의 멋을 다운시키는 점 등이 아쉽게 다가오네요. ▼

이건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판단으로, 실제로 이 녀석을 본 대다수의 이들은 ‘예쁘다’를 남발(?)하시더군요~

아래는 아이폰8 플러스 실버와 아이폰8 골드를 나란히 둔 모습입니다. 뒷면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한번 비교해 보세요. ▼

아! 실버 뒷면에는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비교 대상으로 하기에 애매함은 있지만, 전작에서 워낙 좋은 반응을 얻었던 녀석인지리 아이폰7 제트블랙과도 나란히 살펴보았습니다. 비슷한 외형이지만 서로 갖는 매력이 확연히 다른 것을 알 수 있네요. ▼

혹시나 궁금해 하실 분들이 계실까 싶어 첨언하자면, 아이폰8은 뒷면이 글라스 소재로 바뀌었습니다. 애플은 이 덕분에 내구성이 종전보다 더 좋아졌다 설명하기도 하는데요. 관련해서는 길게 써보며 확인을 해봐야 할 부분인 듯 하고, 이런 변화를 통해 해당 기기는 ‘무선충전’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메리트로 다가오네요. ▼

소문은 무성하지만 여전히 국내 출시 등에 대한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들려오지 않는 이 시점에, 아이폰8 등을 해외 직구로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지난 글에서도 소개드린 것처럼 → 여기를 참고하시면 좀 더 저렴하게 그리고 1년 동안 안정된 보장을 받으며 기기를 활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 또한 여기서 ^^;;

본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추후에는 기회가 된다면 플러스 모델과 차이점이라 언급한 것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려 하는데요. 휴대성과 한 손 조작 등에 대한 니즈가 커 4.7형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이 또한 나쁘지 않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 판단되네요.

물론, 아이폰X라는 복병(?)이 기다리고 있긴 하지만 1세대 모델이라는 사실에 거부감을 갖거나 완전히 달라진 사용자 경험에 부담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이폰8이 가장 적절한 대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커뮤니티 등을 보면 이런 이유로 해당 모델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이 보이기도 하더군요.

관련된 정보를 찾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길 바래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신고
☞ 이 글은 LiveREX 의 동의없이 재발행/재배포 할 수 없습니다. [License] 를 참고하세요!
Facebook Comment

댓글을 남겨주세요 :)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