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집중 유저에게 최적의 선택지! LG V30

현지시각 31일 오전 9시, LG전자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30’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IFA 2017 취재를 위해 현장을 방문한 덕에 직접 그 행사장을 찾아 새로운 단말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발표 전부터 공식적인 보도자료를 통해 주요 특징 일부를 확인할 수 있었던지라, 그 이상으로 숨겨진 무언가가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품고 마리팀 호텔을 찾았는데요. 그 어떤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었을까요?

본문에서는 관련된 이야기와 함께 현장에서 들을 수 있었던 LG V30에 대한 반응을 간단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LG V30 전격 공개, 핵심 기능과 IFA 2017 현장 반응

아무래도 직접 본 새제품의 느낌이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V30의 디자인을 비롯한 전반적인 첫인상은 다른 글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는 앞서 말한 것처럼 공개 행사에 초점을 맞춰, 현장에서 언급된 그리고 참석자들에게 특히 관심을 받은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다루도록 할게요. ▼


앞서 말한 것처럼 V30이 가진 핵심되는 특징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종류는 다르지만 멀티미디어 관련 경험을 극대화 한다는 점에서 궤를 같이하는 기능들이기도 했는데요. ▼


맨 먼저 꼽을 수 있는건, V30의 카메라가 아닐까 싶네요. 익히 알려진 것처럼 해당 기기는 스마트폰 최초로 F1.6 밝기의 조리개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갤럭시노트8 보다 밝은 수준을 갖는 것인데요. ▼

여기에 글라스 소재 렌즈가 더해지며 밝음과 함께 선명함까지 강점으로 언급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조명이 들어오기 전 사진 촬영을 몇차례 진행해 보았는데요. 그 샘플을 뽑아올 수 없어 결과물은 차후 다른 글에서 공유해야 할 듯 하지만, 몇몇 제품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더 나은 품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점점 모바일로 사진과 영상을 담는 빈도가 높아진다는 점에 비춰봤을 때 분명 어필이 될만한 포인트가 아닌가 싶더군요.

방금 말한 것처럼, 점점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죠? V30은 이런 이들에게 간편하면서도 수준급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하는 강점이 있습니다. ▼

‘시네 비디오’ 모드가 이를 대표하는데요. 줌 인/아웃에서 영화 느낌처럼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점, LG-시네 로그(Cine Log)를 지원해 연출미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차후 기회가 된다면 꼭 직접 그 샘플을 찍어 결과물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G전자 스마트폰이 가진 듀얼 카메라가 ‘일반각’과 ‘광각’을 각각 맡고 있다는건 다들 잘 알고 계실 겁니다. 후자의 경우 넓은 장면을 담을 수는 있지만, 왜곡이 큰 단점으로 언급되곤 했는데요. ▼

이 또한 상당 부분 개선을 이뤄냈다는 평가입니다. 이 또한 좀 더 다양한 환경에서 살펴봐야겠지만, 우선 현장에서는 이 부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의견들이 많더군요.

멀티미디어를 말할 때 카메라와 함께 따져보게 되는 것이 바로 ‘사운드’죠. V30은 하이파이 쿼드 DAC를 탑재하고, B&O 플레이와 협업으로 음색을 튜닝해 전에 없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V20에서도 사운드에 대한 호평이 많았는데요. 이번에도 이 대목에서는 같은 흐름이 이어지지 않을까 판단되네요.

특히, 사운드 프리셋 기능이 들어가 음악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4가지 대표적 음색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 변화 뿐만 아니라 UX 즉 사용자 경험에도 차이, 그리고 개선이 있습니다. 기존 V 시리즈에서 선보인 세컨드 스크린이 사라지면서, 이를 대신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궁금증이 컸는데요. 완전히 동일하다 할 수는 없지만 향상된 ‘올웨이즈온’과 ‘플로팅 바’를 통해 이를 어느 정도 채워낸 모습입니다. ▼

앞서 말한 것 외에도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다가온 건, 한국어를 지원하는 ‘구글 어시스턴트’였습니다. V30만의 특화 기능까지 명령을 내릴 수 있다는 점이 유독 눈길을 끌었는데요. ▼

예를 들어, ‘멜로 영화처럼 촬영해줘’라고 말하면, V30에 탑재된 시네 비디오 모드의 ‘멜로’ 모드로 자동 설정되어 촬영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V30만의 구글 어시스턴트 명령어가 총 23개라고 하니 각각을 즐기는 재미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참고로, 구글과 협업으로 V30에 대한 명령어는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 합니다.

이상으로, 독일 발표 현장에서 접할 수 있었던 LG V30의 새로운 기능을 전해드렸습니다.

 
 

전시된 기기들을 만나본 상당 수의 기자 및 외신이 말하는 것을 보면, 디자인을 비롯한 새롭게 적용된 기능들에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이 많이 보였는데요. 살펴보니 이는 국내 커뮤니티 또한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가격이 관건이라는 이야기 등 몇몇 조언이 들어간 의견도 여럿 보이고요.

다만, 제조사가 말하는 것과 실제 이용자의 체감 사이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보니... 시네 비디오 등 각각의 재주가 실생활에서 어떤 쓰임새와 유용함을 보일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차후 기기를 구하면 좀 더 집중해서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이 글은 여기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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