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다가올 변화와 핵심기술은?

어느 순간부터 각종 매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산업혁명’이라 하면 증기기관의 발명에서 비롯된 기계화 과정을 떠올리기 마련인데요. 그 4번째 변혁이라니?

워낙 많이 전해지는 이야기라 이미 익숙한 분들도 많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심히 낯선 용어일 수 밖에 없는게 이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동안의 변혁이 그러했듯, 4차 산업혁명 또한 우리네 삶에 많은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정의와 그 핵심 기술을 간단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녀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부터 알아야 하겠죠? 다보스포럼으로 알려진 세계경제포럼은 “지금 지구촌에는 제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는데요. 이는 소프트파워를 통한 지능화, 시사상식사전 그대로를 인용하자면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통해 실재와 가상이 통합돼 사물을 자동적, 지능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산업상의 변화를 일컫는 것으로 정의(→ 출처)되고 있습니다. ▼

이미 접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와 관련해 지난해 꽤 흥미로운 기사가 소개된 바 있죠? ▼

미국의 한 대형마트 마케팅팀이 부모도 몰랏던 딸의 임신 사실을 알고, 그 가정에 아기 옷과 유아용품 할인 쿠폰을 보낸 사연이 화제가 된 것인데요. 그 중심에 ‘빅데이터 분석’이 있었다는 사실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객의 데이터와 구매 패턴을 분석해 그에 맞는 맞춤형 제품을 추천하는 이와 같은 서비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더더욱 우리네 삶에서 친근하게 다가올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이 밖에도 현 시점에도 찾아볼 수 있는 ‘미래’를 가늠케 하는 기술(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과 서비스가 상당히 많은데요. 현재 우리에게 가장 친근하다 할 수 있는 통신서비스, 그 한 축을 맡은 SK텔레콤 등 또한 관련된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

특정 기업의 기술로 풀이를 하지만, 이를 보면 역시나 향후 전망과 변화를 가늠해 볼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떤 핵심 기술이 준비되고 있을까요? ▼

이통통신 회사인 만큼 가장 도드라지는 부분은 ‘통신망’입니다. 얼마전 4.5G 상용화에 대해 소개드린 것 기억하시나요? 이를 넘어 5G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올 하반기 시범 서비스, 2019년까지 상용화 준비를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합니다. ▼

알려진 바에 따르면, SKT는 ‘5G 글로벌 공동 협력체’에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참여하며 그 표준화 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하는데요. 향후 어떤 서비스로 거듭날지 궁금해지네요.

4차 산업혁명을 말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자동차’ 시장입니다. 그 속에 여러가지 포인트가 있을테지만, ‘커넥티드 카’ 또한 대표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대목이라 할텐데요. ▼

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 BMW, 에릭슨 등과 함께 세계 최초 5G 커넥티드카 ‘T5’를 선보인 바 있죠? 자동차와 통신이 융합된 커넥티드 카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자랑한다는 설명입니다.

자율주행차 분야에서도 흥미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많은 이들이 활용하는 ‘티맵’, 엔비디아와 협력으로 이를 약 10배 정교한 고화질로 업그레이드 하여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맡기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하는군요.

덧붙여, 차량 앞 사각지대를 감지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자율주행차 관련 서비스도 올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라 합니다.

끝으로, 요즘 수 많은 제조사에서 앞다퉈 선보이고 있는 ‘인공지능(AI)’ 관련 서비스도 빼놓을 수 없을 듯 합니다. 지난해 9월 시장에 나온 누구(NUGU)를 비롯해 얼마전 그 사이즈를 대폭 줄이며 휴대성까지 강조한 누구 미니(NUGU mini) 등으로 국내 시장을 빠르게 공략하고 있는데요. ▼

금융, 건설, 유통 등 이종 산업간의 융합은 물론이고 API 개방을 통한 중소 업체와의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그 쓰임새를 드높일 계획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누구를 통해 활용 가능한 범위를 생각해 보면, 앞으로 기대되는 부분이 더 많지 않나 판단되네요.

이처럼, 특정 기업을 대표로 4차 산업혁명에 다가올 핵심기술과 서비스를 가늠해 보았습니다. 본문에서 말한 것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편의성 높은 서비스, 5G 네트워크를 통한 생활 플랫폼, 자율주행차 및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AI)’으로 요약해 볼 수 있을텐데요.

각각을 꼭 나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 또한 융합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이라 생각하면, 앞으로 다가올 우리네 삶은 곳곳에 편의성이 더해지며 전에 없던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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