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땅 퐁듀 베이컨체다, 맛나네!

평소 가족과 함께 피자를 배달시켜 먹길 즐겨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아이 입맛에도 맞는 것을 고르다 보니, 최대한 매운 재료는 배제된 녀석을 찾게 되곤 하더군요. 그렇다 보니 주문 가능한 메뉴의 수가 많지 않아 틈틈히 맛보지 않은 브랜드의 것을 검색해 살펴보곤 하는데, 우여찮게 기회가 닿아 피자에땅 퐁듀 시리즈 가운데 하나인 ‘베이컨 체다’를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마음에 몇몇 정보를 살펴보니, 이는 지난해 3월 추가된 신메뉴 하니퐁듀 시리즈 3종 가운데 하나라 하더군요. 큼직한 통 베이컨에 풍미 가득한 스모크 치킨으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라 하는데요. 이 메뉴가 궁금한 분들이 계실까 싶어 그 시식기(?)를 간단히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보시는 것처럼 주문은 홈페이지를 통해 어렵지 않게 가능합니다. 도우, 사이즈, 소스 등을 원하는대로 지정할 수 있었는데요. 가족 모두 얇은 것을 선호하다 보니 ‘피타’, 그리고 맵지 않은 ‘블루치즈 퐁듀’를 선택해 주문을 했어요~ ▼

매장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문을 마치고 3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주문한 녀석이 도착했네요. 박스를 받아드는 순간부터 고소한 냄새가 집 안에 가득 퍼집니다. ▼

이미지에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메인인 피자 뿐만 아니라 핫소스와 파마산 치즈가루, 피클 등도 함께 제공됩니다. 기호에 맞춰 이를 곁들이면 되겠죠?

앞서 도우가 두꺼운걸 선호하지 않아 ‘피타’를 선택했다 말씀드렸는데요. 딱 생각했던 그런 느낌을 보여주고 있네요. 바삭함이 더 살아나고, 위로 올라가 있는 재료들도 흘러내리거나 하지 않아 아이도 손에 쥐고 먹기에 어려움이 없는 수준입니다. ▼

그나저나 이 녀석의 고소한 풍미는 엄청나네요 ^^;;

주인공인 피자 한 가운데로 있는 블루치즈 퐁듀소스. 혹시 흔한 말로 어른 입맛인 분들만 드신다면 핫치즈 퐁듀 소스를 선택하시면 되겠네요. ▼

소스를 찍지 않은 상태에서는 체다 치즈맛이 입 안을 가득 채우는데요. 도우가 얇어서 인지 생각보다 그리 느끼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담백하면서 달달한 그런 느낌이랄까요. ▼

소스를 찍으면 그 맛이 훨씬 고소하면서 달콤해 집니다. 뭔가 상큼하면서 부드러운 느낌마저 더해지고요. 입 속으로 느껴지는걸 글로 표현하려니 참 힘드네요 ^^;; ▼

이상으로 피자에땅 퐁듀 베이컨체다를 먹어 본 소감을 간단히 정리해 봤는데요. 거듭 강조한 것처럼 어린 자녀와 함께 드실 분들에게는 꼭 맞는 선택지가 아닌가 싶네요. 아! 함께 한 지인 설명을 그대로 옮기면 여성분들께도 잘 맞는 맛이라 합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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