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걱정↓, 야외 활용성↑: G패드4 8.0

꾸준히 몇몇 제조사는 프리미엄급 태블릿PC로 관련 시장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LG전자는 가성비와 독특한 특화 포인트를 앞세운 제품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얼마전 시장에 나온 LG G패드4 8.0과 플러스팩을 떠올리면 이게 어떤 의미인지 쉽게 짐작이 되실 겁니다.

본문에서는 후자에 언급한 녀석에 좀 더 집중해 글을 풀어보려 하는데요. 어떤 의미에서는 너무나도 평범한 G패드4 8.0, 이 기기에 또 다른 매력을 심어주는 플러팩. 과연 어떤 이유로 이처럼 평가를 하는지 실사용기를 바탕으로 관련 내용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G패드4 8.0과 플러스팩 조합, 이건 필수!

저 같은 경우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할 때면 항상 태블릿PC를 휴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 할 때면 혹시나 모를 경우를 대비해 항상 미리 가방에 넣어두곤 하는데요. ▼

그런데, 가끔 충전을 깜빡하고 휴대한 탓에... 막상 이용하려 하면 배터리가 거의 없거나 방전 직전이라 당황함만 뒤집어 쓴 채 아무 것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휴대용 보조배터리가 있어 이를 연결하면 된다지만 이 또한 우선 순위를 따져 다른 장비를 먼저 챙겨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G패드4 8.0이 생긴 이후로는 이런 걱정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바로 이 녀석이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가지고 있어 휴대용 그것과 같은 쓰임새를 갖는 덕분인데요. ▼

G패드 자체의 배터리 효율도 그리 나쁜 편은 아니지만, 플러스팩이 있어 혹시나 모를 상황은 물론 일반적인 환경에서도 그 활용성이 더 배가되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아래는 일부러 태블릿을 방전시킨 뒤 플러스팩으로 충전을 시도 해 본 장면인데요. 전원이 켜지지 않는 상태에서 약 15분 충전을 하니 3% 정도가 채워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속도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그 본연의 목적에 부족함은 없지 않나 판단되네요. ▼

지난 글에서 잠깐 소개하면서 언급하기도 했듯, 플러스팩은 이처럼 또 하나의 배터리(4400mAh 용량)로 쓸 수 있는 것에 더해 USB, 마우스, 키보드 등을 연결해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제원만 놓고 보면 생산성 관련 작업에 출중한 수준은 아니지만, 이와 같은 확장 등이 가능하다는 점은 분명 이점이라 하겠네요.

게다가, 별도의 거치대 없이도 G패드4 8.0을 활용할 수 있게끔 한다는 점도 유용함을 더하는 요소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영상 등 콘텐츠를 소비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말이죠.

방금 말한, ‘콘텐츠 소비’ 측면에서 단순히 킥스탠드가 있다는 사실만 부각되는건 아닙니다. 사진에서도 드러나 듯 이 녀석은 2W + 2W 스테레오 스피커를 담고 있기도 한데요. ▼

덕분에 야외를 포함한 대부분의 환경에서 강력한 멀티미디어 경험을 제공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음악 소리가 가득한 카페 등지에서 이를 테스트 해보기도 했는데요. 주변 소음(?)에 전혀 눌리지 않고 사운드가 뽑아져 나오는 것이 인상적이더군요. 개인적으로 G패드4 8.0과 플러스팩을 조합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라 한다면, 이를 가장 먼저 말할 것 같네요~

참고로, 보시는 것처럼 플러스팩을 부착한 상태에서도 G패드4 8.0을 휴대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는 모습입니다. ▼

지금까지 LG G패드4 8.0을 완전히 새로운 녀석으로 탈바꿈 시켜주는 플러스팩과 그 조합에서 찾을 수 있는 이점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가성비를 따져 태블릿을 구하되 콘텐츠 소비 등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녀석들을 후보군에 두고 살펴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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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llG 2017.08.06 23:46 신고

    쓰레기패드..

    중국제보다 못한 헬쥐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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