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메그 전기포트 직구 후기, 선택 후회없는 이유

다른 글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언급을 하다 보니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 곧 이사를 하게 되어 집안 곳곳을 새롭게 꾸밀 것들을 매일 같이 둘러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주로 쓰는 것 보다는 가족이 자주 활용하는 제품군에 집중해서 무언가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전기포트’ 또한 그 가운데 하나라 할텐데… 요즘 여성 분들 사이에서 각광받는 것이 스메그 전기포트라죠? 주변 지인은 물론이고 가족 또한 해당 브랜드 제품이 탐난다며 곳곳에서 정보를 찾곤 하던데 국내 채널을 통해서는 가격대가 꽤 부담된다며 다른 루트를 수소문하곤 하더군요.

그러다 해외 직구로 좋은 조건을 찾게 되어, 스메그 전기포트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남자인 제가 봐도 심플하면서 레트로한 디자인이 꽤 인상적이더군요. 색감도 좋고요.

평소라면 그냥 넘기겠지만, 일상에서 필수로 쓰이는 제품이면서 묘한 매력이 있어 그 후기를 간단히 남겨보려 합니다.

우선, 직구를 하게 되면 그 배송기간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도 많이 계신 것으로 압니다. 저 같은 경우 이를 19일 오전에 아래 링크에서 주문했는데요. 22일 우체국 택배를 통해 전달 받을 수 있었습니다. ▼

평소 직구를 해 본 경험이 있다면 생각보다 느리지 않음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 SMEG 스메그 전기포트 / 토스트기 구매 링크

스메그 제품은 파스텔톤의 은은한 색감을 특징으로 하는데요. 저희는 시원한 느낌도 줄 겸 ‘파스텔 블루’로 결정! 보통 색감이라는게 사진으로 보는 것과 직접 보는게 다를 수 밖에 없죠? ▼

그래서 판매 페이지에서 보고 마음에 들더라도 실물에 실망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스메그 전기포트 경우에는 그래도 이런 불상사(?)가 없었습니다~ 저 보다야 가족의 의사가 중요할 수 밖에 없었는데 역시나 만족감을 표하더군요. 글로 쓰다 보니 한마디로 끝났지만 엄청스레 좋아하더라는 ^^;; ▼

흔히 직구를 하게 되면 국내 환경과 동일하지 않은 전원 구성 탓에 일명 220v 돼지코를 별도로 구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녀석은 보시는 것처럼 정확히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쓸 수 있는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

아래 보이는 것이 바로 ‘스메그 전기포트’인데요. 한눈에 보더라도 심플함이 돋보이네요. 몸통 전반이 스테인리스 스틸로 이뤄져 고급스러운 인상도 강합니다. ▼

상단의 버튼을 가볍게 눌러주면, 뚜껑이 스르륵 열립니다. 흔히 손잡이 부분에 관련 조작부가 있어 실수로 뚜껑을 열어 뜨거운 김에 불편함을 겪기도 하곤 하는데요. 이는 이런 문제를 약간의 아이디어로 해소한 모습이네요. ▼

또 하나 흥미로운건 뒷면으로 보이는 투명 표시창입니다. 일반적인 전기포트와 같이 리터 단위로 그 양을 조절할 수 있음에 더해 컵 기준으로 양도 알려줘 그 편리함이 더해진 인상이네요. ▼

사진에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최대 1.7L까지 물을 담을 수 있습니다.

물을 담아 끓이고자 할 때는 아래쪽에 있는 레버를 이용하시면 되요~ ▼

전기포트를 오랜 시간 쓰다 보면 필터 부분 등에 알게 모르게 오염물질이 자리하곤 하는데요. 스메그 전기포트는 이 필터를 분리해서 세척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어린 자녀 등이 있다면 위생에 특히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데 이용자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네요. ▼

아마 많은 분들이 굳이 이렇게 설명 드리지 않더라도, 이미 해당 제품에 대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여성 분들이라면 말이죠. ▼

다만, 고민의 중심에 있는건 AS를 포기하고 해외 직구로 구입하느냐, 금전적 부담을 더하더라도 국내에서 구매를 하느냐 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개인적으로 지금껏 스마트폰 등도 그렇게 구해왔기 때문일까요.

어차피 이용자의 과실이 더해지는 경우 유상으로 처리되기도 하고, 직구라 할지라도 물품하자가 있는 경우에는 수령 후 7일 이내에 한해 교환 및 반품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저는 최소 6만원 이상 저렴하게 치이는 직구 쪽에 좀 더 마음이 쏠리더군요. 실제로 이런 이유로 지인 중에서도 이번에 저희가 구매한 녀석을 접하고는 이를 구매하고자 좌표를 얻어간 이들도 몇몇 계십니다~

혹여 위에서 첨부한 링크를 놓친 분들이 계실까 싶어 한번 더 전해드려요.

▶▶ SMEG 스메그 전기포트 / 토스트기 구매 링크

지금까지 많은 여성 분들이 호평하는, 스메그 전기포트 직구 후기를 전해드렸습니다. 해당 제품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길 바래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신고
☞ 이 글은 LiveREX 의 동의없이 재발행/재배포 할 수 없습니다. [License] 를 참고하세요!
Facebook Comment
  1. 하지무 2017.08.17 23:11 신고

    얼마 받고 쓰시는건지 ㅋㅋ
    스메그 전기포트 디자인은예쁨. 표면 물때 지우려고 물수건으로 닦으면 스메그 로고 떨어짐. 스티커였음 ㅜㅜ 메이드인 차이나임 ㅡㅡ

  2. 하늘 2017.11.28 20:09 신고

    스메그문제있을시AS받기힘듭니다
    전기포트구매하지마세요 물을끓인후뚜껑열면뒤쪽으로물이흐릅니다 기능상에는문제가없어서환불이안된다고하네요
    저뿐만아니라다른분들도그런문제로전화를많이받았다고하더라구요 물이흐르는데기능상문제가없다는게말이되는지..이해가안됩니다

  3. 너구리 2017.11.28 20:12 신고

    디자인만보고구입하지마세요
    산지얼마되지않아스티커떨어져AS받았습니다
    AS한제품에물기가안팎으로다묻은채로보냈더라구요
    AS받고기분나빠보긴처음이었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