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신제품 세부정보 공개…아이폰8,시리 스피커,아이맥,AR글라스

다가오는 WWDC를 비롯해 앞으로 펼쳐질 수 많은 애플의 신제품 발표를 기다리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아이폰(iPhone)은 물론 맥북(Macbook), 아이맥(iMac) 등 다양한 종류의 기기들을 그 주인공으로 꼽을 수 있을텐데요. 지난 3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 등 일부 외신은 폭스콘 관계자의 소스를 빌어 흥미로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바로 애플(Apple)이 준비하고 있는 여러 종류의 신제품에 대한 세세한 정보를 공개한 것인데요. 이에는 올 가을 발표될 ‘아이폰8’을 포함해 미래의 ‘아이맥’, 최근 소문이 무성한 ‘시리 스피커(Siri Speaker)’, ‘AR 글라스’ 등이 속해 있어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모습입니다.

각각 어떤 인상적인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먼저, ‘아이폰8’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올 1월 EVT단계에 있는 해당 모델을 접했다 밝힌 관계자는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터치ID가 뒷면에 자리하지 않은 것을 확인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에 따르면 스크린에 내장된 지문인식 센서를 테스트 중에 있었으나 낮은 수율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관련 과정을 목격한 것이 근 반년 전이라는 점 등에서 디스플레이에 터치ID가 내장된다는 것을 확신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외에 얼굴 인식과 무선 충전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아이폰7s에 대해서도 짧게 거론되었는데요. 무선 충전 기능이 이 녀석에는 빠져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어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시리 스피커’에 대해 살펴볼까요. 폭스콘 소스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휴지통 모양을 담은 맥 프로를 그대로 닮은 형태를 가졌다고 합니다.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을 적용한 다수의 디자인을 테스트하기도 했다 주장했는데요.

관련해서 전해진 최신 소문에 따르면, 좀전에 말한 카메라 혹은 디스플레이를 담은 디자인은 채택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시리 스피커의 발표 및 출시 시점이 2017년 말로 연기되었다는 말도 보이는군요.

다음으로는, 개인적으로도 심히 관심을 갖고 있는 ‘아이맥’입니다. 우선 얼마전 애플의 공식적인 표현을 그대로 빌면, 프로급 성능의 관련 모델을 준비 중에 있다고 하여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곤 했는데요.

디자인적 측면에서 변화는 2017년 업데이트에서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대신 2018년 모양새 등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 하는데요. 더 많은 글라스 소재와 다크 블랙 색상이 핵심이 될 것으로 점쳐집니다. 특히, 애플 로고에 빛이 돌아오는 것을 목격할 수도 있다는 대목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많이 알려진 바가 없는 이유에서 일까요. 유독 흥미롭게 여겨지는건 애플의 AR 스마트 글라스에 대한 테스트 정보입니다.

아직 초기 단계에 있어 이렇다 할 무언가를 말하기에는 심히 이른 감이 있지만, 셀룰로이드 아세테이트 프레임, 골전도 모듈, 복수의 마이크로폰, 내장 배터리, 이용자의 눈 앞에 정보를 보여주는 프리즘 등이 지원될 것이라 소식통은 말하고 있네요. 해당 모델의 출시 시점은 2019년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번 정보 그대로라면 가장 가까운 시일 내에 접할 수 있는 것은 아이폰8이 될테고, 이어서 아이맥과 시리 스피커 등을 접할 수 있을 듯 한데요. 개인적으로는 모든 제품이 다 흥미롭긴 하지만 과연 AR 글라스가 어떤 경험을 제공할지 그리고 어떤 활용이 가능할지가 심히 궁금해지네요.

여러분의 마음을 당기는 제품은 어떤 것이 있나요?


 Source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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