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프린터 마미포토 TS5090, 셀프 여행앨범 만들기

얼음이 녹고 따스한 기운이 조금씩 곁을 찾아들고 있습니다. 아직은 종종 찬바람이 매섭긴 하지만 나들이를 다니기에는 큰 부담이 없는 시즌이 찾아온 느낌인데요. 어린 자녀와 함께 하는 분들이라면 이 즈음부터 여러가지 계획에 하루하루가 더 바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간 미뤄뒀던 여행, 나들이 등을 하나씩 챙겨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안겨주고 싶은 욕심에 더더욱 그렇다 할텐데요. 그런데, 이런 일정을 소화하고 나서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죠? 바로 ‘사진’입니다.

여행을 다녀오고 그 기억을 파일과 기억에만 두는 것이 아까워 앨범을 만들어 보관하는 분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요. 문제는 출력하려는 이미지가 많은 경우 금전적 부담 또한 만만치 않다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최근 블로그를 통해 몇차례 소개드린 바 있는 캐논 포토프린터 마미포토 TS5090이라면, 이런 과정 또한 직접 셀프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수고스러움은 있겠지만 그만큼 자기자신만의 개성있는 앨범을 만들어낼 수 있는 메리트가 있는데요.

어떤 방식으로 TS5090 모델을 통해 여행앨범 등을 셀프로 만들 수 있는지, 지금부터 그 과정을 글로 전해드리려 합니다. ▼

예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포토프린터 마미포토 TS5090’는 꽤 좋은 품질로 사진을 인화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프린트를 할 때 이용하는 A4 크기를 비롯해 사진 인화에 자주 쓰이는 4x6 크기의 용지 등까지도 지원하기에 일반 가정에서도 부족함 없는 쓰임새를 갖는다 할텐데요.

본인이 생각하는 수준의 ‘앨범’만 적절한 것으로 잘 고르면, 그 이후 과정은 사실 일사천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가족과 다녀온 여행사진 가운데 일부를 앨범으로 만들어 보려 하는데요. PC에 보관하고 있는 이미지를 선택해 각각을 출력할 수도 있을테지만, SD카드에 담긴 파일을 불러와 손쉽게 일련의 과정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환경에서 좀 더 수월한 방법을 선택하시면 되겠네요. ▼

참고로, 저는 그 활용이 가능함을 전해드리기 위해 SD카드를 이용해 출력을 해보았는데요. 간단한 설정으로 다수의 사진을 한번에 인쇄할 수도 있고, 그 품질을 원하는대로 지정하는 것도 가능한 모습입니다. ▼

고품질로 선택하는 것이 결과물은 좀 더 좋은 느낌을 주겠지만, 개인적으로 표준 화질 정도만 되더라도 앨범으로 두고보는데 큰 무리는 없는 듯 하더군요. 카트리지 소모 등을 고려했을 때 표준 화질을 좀 더 권하고 싶습니다. ▼

위에서 언급한 그대로 진행해 20장의 사진을 출력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선명한 인쇄품질이 꽤 인상적으로 다가오는데요. 역시 사진이 주는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과물을 하나하나 보고 있자니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스치네요. ▼

뽑은 사진을 하나씩 앨범에 넣으며, 그 순간에 지나는 장면을 짧게나마 메모하는 것도 추억을 좀 더 값지게 관리(?)하는 팁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이렇게 해서 최근 다녀온 여행들 사진이 앨범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글을 시작하면서 말씀드린 것처럼 과거에는 직접 사진관을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 필요한 이미지만 고르지 못하는 불편함 등이 컸을텐데요. 이제는 이렇게 나만의 기억을 의미있게 기록할 수 있게 되었네요. ▼

새학기 시작하는 시즌이라 아이의 입학기념 앨범 등을 만드는데 관심을 두는 분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요. 좀 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자기 가족만의 무언가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캐논 포토프린터 마미포토 TS5090는 좋은 선택지가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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