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타입C만을 담은 2016 맥북 프로, 어떡해?!

이미 블로그를 통해 소개드린 것처럼 저 같은 경우 여러가지 이유에서 2016 신형 맥북프로 터치바 모델을 구했고, 현재 이를 통해 대부분의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거의 모든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되는데, 이 녀석은 그 확장성 측면에서 심하게 아쉬운 목소리를 듣고 있죠?

12인치 맥북 이래로 어느 정도 예상된 수순이라 말하는 이들도 적지 않지만, USB 타입C 포트에 대한 과도기라 할 수 있는 이 시점을 기준으로는 너무 성급한 변화가 아니었나 하는 목소리도 상당한 것이 사실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미 12인치 맥북을 경험하면서 관련된 액세서리(케이블, 허브 등)을 제법 준비해 둔 상태였음에도 여전히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요.

혹시나 신형 맥북프로 등을 고민하는 분들께 나름대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본문에서는 이에 함께쓰면 좋은 케이블 여럿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6 신형 맥북프로를 위한 USB-C 케이블 추천

요즘 대부분의 내용을 다루면서 최대한 영상과 글을 동시에 올려 이해를 돕고 있는데요. 관련해서도 준비를 해 보았습니다. 함께 보시면 좀 더 도움이 될 듯 싶네요. ▼

 
 

아마 기억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지난 2015년 11월경 구글 엔지니어 벤슨 레웅은 자신의 구글플러스를 통해 써드파티 USB-C 케이블의 위험성을 지적한 바 있는데요. 한켠이 USB-A 커넥터인 녀석들에 한해 이야기를 한 것이긴 하지만, 무조건 호환이 된다 해서 쓰기 보다는 안전성이 확보된 브랜드의 것을 쓰는 것이 좋다 말한 바 있죠? ▼

당시 언급된 곳 가운데 하나가 바로 ‘벨킨’인데요. USB-C to USB-A 뿐만 아니라 여기에는 다양한 종류의 관련 케이블이 이미 판매 중에 있는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평소 자주 쓴 곳이기도 하고, 앞서 말한 것처럼 나름대로 검증도 받은 곳이다 보니 이를 멀리할 이유가 없겠죠? 그래서 대부분의 액세서리나 케이블을 여기를 통해 구하고 있는데, USB 타입C 케이블 또한 마찬가지라 하겠습니다.

여러가지 종류 가운데 제가 특히 눈독을 들인 녀석은 양쪽 커넥터가 모두 USB-C인 녀석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가운데 해당 포트를 담는 녀석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는 점은 물론 4K 모니터 등에도 연결할 수 있어 현재는 물론 앞으로의 쓰임새 또한 꽤나 큰 것이 특징인데요. ▼

이 뿐만 아니라 삼성 T3 SSD와 같은 제품을 허브 없이 단번에 맥북과 연결해 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하는데도 이 케이블은 유용함을 보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기본적으로 T3 SSD 모델은 USB-C to USB-A 케이블이 제공되는데요. 이는 맥북 프로 등과 단번에 연결하는데 제약이 있죠? ▼

하지만, 방금 말한 USB-C 케이블을 이용하면 굳이 번거롭게 이것저것 더하지 않더라도 손쉬운 사용이 가능합니다. ▼

케이블을 바꿔서 그 본연의 속도를 누리는데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런 이들을 위해 벤치마크 결과를 첨부합니다. ▼

현재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포트라면 단연 ‘마이크로 USB’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를 위한 제품도 마련되어 있더군요. ▼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한쪽 끝이 마이크로 USB단자를 갖는데요. 맥북과 안드로이드폰 조합을 쓰는 분들이라면 이 녀석은 필수가 아닐까 싶네요. 관련 포트로 충전을 지원하는 혹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카메라 등 또한 마찬가지일테고요.

실제로 잘 작동하는지 여부는 위 영상에 담겨져 있으니 함께 보시면 되겠습니다.

끝으로, 예전에 12인치 맥북 당시에도 소개드린적 있는 USB-C to USB-A 케이블 등도 곳곳에서 쓰임새를 보이는 녀석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

워낙 광범위한 곳에 쓰이는 단자라 특정지어서 예시를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들 쉽게 그 사용성을 떠올리실 수 있을 듯 싶네요.

참고로, 우선 제 환경에서 자주 쓰이는 녀석들 위주로 소개를 하다보니 이 정도로만 정리를 했는데요.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이 밖에도 다양한 녀석들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딩연한 이야기지만 필요에 따라 환경에 맞는 것을 골라 쓰시면 되겠네요.

지금까지 2016 신형 맥북프로 터치바 모델 등을 구입한 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 가운데 하나인 관련 케이블 등을 구할 수 있는 브랜드, 그리고 그 종류 등을 짚어보았습니다. 이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있던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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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붕붕 2017.01.28 08:43 신고

    맥북프로 유저입니다. 저도 벨킨 or 애플 정품 쓰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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