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글라스 바디 채택, 무선충전 지원

KGI 증권 분석가 밍치궈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주장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맥루머스 등 외신은 그의 리서치 노트를 인용해 전에 없던 또 다른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요.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변화를 예상케하는 ‘아이폰8’은 메탈 소재를 벗어나 올 글라스 소재 바디를 채택하고, 이를 통해 무선충전 기능도 지원할 것이라 합니다.

메탈 바디를 통한 무선충전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전파·전력 송수신 간섭이 심한 탓에 그 소재에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인데요. 이는 최근 2선으로 퇴진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긴 하나 애플 디자인을 총괄하던 조너선 아이브가 한장의 유리와 같은 아이폰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던 것과 어느 정도 궤를 같이 하는 것이라 나름 신빙성이 높게 평가받는 모습입니다.

We believe one of the reasons why new iPhones will switch from metal casing to glass casing is to support wireless charging. In order to ensure a superior performance, we believe it is most appropriate for EMS suppliers to develop and make the wireless charger because then a comprehensive test can be conducted. As Hon Hai needs to deploy most resources to develop and produce OLED iPhone, we expect Pegatron will be the exclusive supplier of the wireless charger.

한편, 10주년 모델 아이폰8은 그 디자인에도 큰 폭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얼마전 블로그를 통해서도 소개드린 바 있는데요.

터치ID 센서와 전면카메라를 통합한 OLED 디스플레이가 그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베젤을 획기적으로 줄여 지금의 아이폰과 비슷한 사이즈를 갖지만 화면 크기는 더 커질 것이라 주장하고 있기도 하네요.

OLED 디스플레이 공급에 대한 불안이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기도 한데요. 이에 대해서는 아이폰8 생산량이 부담이 될 정도가 아니라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판단하는 모습입니다.


 Source Mac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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