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6 FPS게임 로브레이커즈 체험 후기

‘언리얼 토너먼트’,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있죠.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개발자 클리프 블레진스키(Cliff Blezinski)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평소 그가 함께한 게임에 좋은 인상을 갖고 있던 분들이라면, 지스타 2016을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신작 ‘로브레이커즈’ 또한 관심의 대상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스타 현장을 찾은 입장에서 이를 직접 체험해보지 않을 수 없겠죠?! 시연 부스에서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만이 입장할 수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이 녀석에 대한 인기와 관심은 상당한 모습이었습니다.

과연 어떤 특징을 담고 있기에 이처럼 이목을 집중시키는걸까요.

소개되는 바에 따르면, 로브레이커즈는 대재앙 이후 중력 상태가 종전과 달라진 지구에서 법을 수호하는 그룹인 ‘로(Law)’와 범죄자 그룹인 ‘브레이커즈(Breakers)’가 격돌한다는 배경을 그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인상적인건 앞서 살짝 언급한 것처럼 중력이 달라진 즉 비정상적인 중력 환경에서 전투를 펼치게 된다는 점인데요. 이런 요소가 주는 묘에 더해 5대5 팀 대전 방식 덕분에 플레이 내내 전에 없던 긴장감과 색다른 타격감 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스타 2016 현장에서는 총 20분 동안 플레이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전반적으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이미지와 함께 살펴보시죠.

여느 게임과 마찬가지로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직업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각각 서로 다른 스킬과 무기를 특징으로 합니다. ▼

어둑한 환경에서 카메라를 통해 담은 사진이긴 하지만, ‘로브레이커즈’의 그래픽 수준을 가늠하는데는 부족함이 없을 듯 싶네요. ▼

부스에서는 커뮤니케이션에 제약이 있었던만큼 전략적인 팀플레이에 한계가 있었는데요. 차후 실제로 이를 즐기게 된다면 이런 부분이 꽤 중요하게 작용할 듯 싶더군요. ▼

무엇보다도 위에서도 말했듯 다양한 캐릭터가 서로 다른 무기와 스킬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그 조합 등에 대한 고민도 필요해 보였습니다. ▼

아래는 특정 공간에서 비정상적인 중력 상태에 놓인, 그리고 이런 조건 속에서 전투를 펼치는 모습인데요. 글로 설명을 하자니 다소 애매하긴 한데, 마치 우주 유용을 하듯 움직인다고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맵 곳곳에 이처럼 무중력 상태의 공간이 있어요. ▼

전투 도중 체력이 떨어지거나 하면 이를 보충할 수 있는 구역으로 이동해 회복 또한 가능합니다. ▼

아무래도 단편적인 사진과 글만으로는 이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겠죠? 그런 분들은 아래 플레이 트레일러를 살펴보시면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지금까지 넥슨과 보스키프로덕션이 준비 중에 있는 ‘로브레이커즈’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짧은 시간 플레이 해 본 것이라 그 매력을 완전히 파악할 수는 없었지만, 어떤 특징과 재미를 갖는지 정도는 알 수 있었는데요. 잠깐의 만남이지만 벌써부터 그 정식 출시가 기다려지네요.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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