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기어S3 초대장 발송, 예상되는 특징 살펴보니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노트7’이 공개된 순간부터, 다가오는 IFA 2016에서 삼성전자가 내세울 제품이 ‘기어 S3(Gear S3)’가 될 것임은 누구나 쉽게 짐작해 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작년에도 비슷한 흐름을 가졌으니 더더욱 말이죠.

원형 디스플레이를 담은 기어 S2가 시장에서 워낙 좋은 평가를 이어가는 덕분일까요? 후속이 될 기어 S3에 대한 관심 또한 상당한 모습인데요. 우선 관련해서 가장 궁금증을 자아내는건 그 공개 시점이 언제인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12일 SamMobile 등 외신은 이에 대한 의문을 풀 수 있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삼성전자가 발송한 IFA 2016 초대장을 인용해 오는 9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기어 S3’가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초청장에 공식적으로 해당 디바이스를 선보일 것이라 언급된 것은 아니지만 시계 바늘을 연상시키는 모양이 들어간데서 이처럼 전망을 하는 모습이네요. 앞서 말했듯 이미 지난해에도 같은 자리를 빌어 기어 S2를 공개한 바 있어 이 주장은 꽤 신빙성이 높아 보입니다.

지금까지 각종 소문을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 기어S3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원형 디스플레이와 회전식 베젤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클래식, 프론티어, 익스플로러 등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될 전망입니다. 활동량 측정에 대한 기능을 좀 더 강화해 통합 GPS를 비롯 고도계, 기압계, 속도계를 탑재할 예정이라는 주장도 제기된 바 있습니다.

한편, 앞서 언급한 모델 가운데 하나인 기어S3 익스플로러 버전의 경우 타 모델과 달리 좀 더 많은 물리 버튼을 담을 것으로 소개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원하는 앱을 좀 더 빨리 실행하거나 긴급 메시지를 보내는 등 다양한 쓰임새를 더할 것이라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기어 S2 이후로 꾸준히 언급된 iOS 디바이스 즉 아이폰과 연동 및 그 활용에 대한 호기심이 가장 큰데요. 이번 발표에서 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나오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기어S3와 2세대 애플워치의 경쟁이 꽤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 듯 싶네요.


 Source SamMobile


LiveREX 유튜브 채널 추천 영상 (구독하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 이 글은 LiveREX 의 동의없이 재발행/재배포 할 수 없습니다. [License] 를 참고하세요!
Facebook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