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유지비, 가장 비싼 브랜드와 차종은?

모든 제품이 마찬가지라 하겠지만 특히 '자동차'는 구입할 때 드는 비용 만큼이나 이를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금전적 부담이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생명한 직결되는 것인 만큼 어느 하나 사소하게 여길 수 있는 것이 없다 보니 더더욱 그렇다 할텐데요. YourMechanic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자동차 보험을 비롯한 유지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이 가계비 전체에 약 5%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적지 않은 비중임을 알 수 있는데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이용하는 차량에 따라 이를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은 천차만별이겠죠?

YourMechanic은 이에 착안해 자동차를 구입하고 10년동안 들어가는 유지비를 제조사 브랜드별로 그리고 차량 모델별로 조사했다고 합니다. 지난 1일(현지시간) 그 결과를 소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꽤 흥미로운 결과이기도 하거니와 이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적지 않을 듯 하여 관련 내용을 소개해 드립니다. 참고로, 본문에 첨부한 도표는 모두 유어메카닉에서 발췌한 것임을 밝힙니다.

우선, 10년동안 차량을 유지 및 관리하는데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 브랜드는 'BMW'로 밝혀졌습니다. 17,800달러가 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가장 적은 금액이 드는 토요타(Toyota)와 비교하면 약 3배 이상에 해당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국내 제조사 브랜드는 어느 정도일까요? 기아차가 14위, 현대차가 20위에 자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차량 모델별 순위를 짚어볼까요? 가장 비싼 유지비를 기록한 것은 '크라이슬러 세브링'으로 17,100달러가 들고, 가장 저렴한 비용에 이름을 올린건 '토요타 프리우스'로 4,300달러를 보이는 모습입니다. 참고로, 자동차 유지비가 적게 드는 20위권은 대부분 일본과 한국 기업이 랭크되어 있네요.

이 뿐만 아니라 YourMechanic은 제조사별로 고장이 잦은 순위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출처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영문이긴 하지만 도표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만큼 누구나 큰 어려움 없이 필요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마지막으로,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연차가 누적될 수록 자동차 유지에 드는 비용은 자연스럽게 증가함을 알 수 있는데요. 10년이 지나면서 그 증가폭이 커진다는 점이 여러가지로 의미하는 바가 크지 않나 판단되기도 하네요.


 Source YourMecha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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