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엣지 정황 포착, 근거는?

지난 5월말 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한가지 색다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차세대 갤럭시노트 네이밍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게 골자로, 원래대로 라면 '6'이 되어야 할 모델이 '7'을 붙여 '갤럭시노트7'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갤럭시S7 대비 낮은 모델 넘버 탓에 구형 이미지를 준다는 이유로 말이죠.

관련 소식이 전해지고 전반적으로 이에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는 모습인데요. 외신 또한 이 소식에 대한 신뢰도를 높게 점쳤는지 '갤럭시 노트 7(Galaxy Note 7)'이라는 이름을 쓴 기사를 하나둘씩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 가운데 하나가 바로 아래에서 전하는 새소식입니다.

지난 31일(현지시간) 샘모바일은 나인투파이브구글을 인용해 인도 물류회사 자우바(Zauba)의 수입 물품 리스트에서 삼성의 스마트폰 모델명 'SM-N935G'가 발견됐다며, 이 기기가 '갤럭시노트7 엣지' 일 것이라 전했는데요.

전작인 갤럭시노트5가 SM-N920, 갤럭시S7과 S7 엣지가 각각 SM-G930, SM-G935 모델명을 가졌던데서 위의 것은 차세대 제품의 그것이라 추정하는 모습입니다. 물론, '갤노트6 저가형, 갤럭시노트6 Lite 나온다?'에서 소개한 라이트 버전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그 확률이 높다 판단하지는 않는 인상입니다.

사실 이미 갤럭시노트 시리즈 가운데 엣지 디스플레이를 담은 녀석이 출시된 바 있어 이 소식이 그저 허황되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여러 외신 또한 이를 이유로 SM-N935G를 갤노트7 엣지로 점치고 있고요.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갤럭시S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노트 라인업 또한 투트랙 전략을 가진다는 의미가 될텐데요. 과연 이런 선택이 올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참고로, 갤럭시노트7은 엑시노스 8890 프로세서와 6GB 램, 32GB 저장공간(기본)에 마이크로SD카드를 통한 확장, 1200만 화소 카메라, 5.8인치 QHD 디스플레이, 4,000mAh 용량의 배터리 등을 적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Source 9TO5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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