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다이렉트메시지(DM), 140자 글자 수 제한 드디어 폐지

"다른 SNS와 달리 트위터(Twitter)는 왜 140자 제한이 있을까?"

트위터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이런 궁금증을 가져보셨을 겁니다. 트위터 창립자 비즈 스톤(Biz Stone)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제약으로부터 창의력이 피어난다고 믿기 때문에 140자 글자 수 제한을 뒀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수긍이 되는 바는 있습니다. 하지만, 짧은 문장으로 의도하는 바를 표현해야 하다 보니 긴 글을 써야 할 때는 이 제약이 상당히 답답하게 다가오기도 했는데요.

지난 6월, 트위터는 공지를 통해 개발자들에게 기존의 글자 수 제한을 폐지할 것이라 전한 바 있습니다. 단, 다이렉트메시지(DM)에 한해서 말이죠. 그 이후 별다른 움직임이 보이지 않아 언제쯤 시행이 될까 궁금해 한 이들도 적지 않았는데요.

지난 12일(현지시각), 트위터는 마침내 다이렉트 메시지(DM)의 140자 제한을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이를 통해 이제 DM에서 1만자까지 글쓰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앱은 물론이고 Twitter.com, 맥(Mac)용 트위터, 트위터덱(TweetDeck)에서 모두 이런 변화를 가질 것이라 하는데요. 앞으로 몇 주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적용된다 합니다.

이번 변화가 앞으로 트위터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 지네요.

덧붙임 # 이 글은 techG와 동시 발행함


 Source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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