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위한 스마트기기도 등장?! T펫

일반적인 가정에서 애완동물과 함께 하는 분들이라면 그 건강관리에, 마당 등지에서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하는 분들이라면 위치추적에 대한 고민을 한번쯤 해 보셨을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후자에서 해당되는 케이스라 할 수 있는데요.

아무리 스스로 알아서 집을 찾아온다고는 하지만 평소보다 돌아오는 시간이 늦거나 하는 경우에는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산지에 위치한 곳에서 키우다보니 혹시나 모를 불상사에 대한 우려도 있고요.

그래서 예전부터 반려동물의 위치추적은 물론이고 주인의 목소리를 전송할 수 있는 장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요. SK텔레콤에서 이런 고민을 해결할만한 재미난 웨어러블 기기를 출시했네요. 바로 'T펫' 이 그 주인공입니다.

반려동물 위한 스마트기기 T펫 개봉기, 어떤 기능 담았나

T펫은 크게 5가지 기능을 특징으로 합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위치추적, 건강괸리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1. 'T펫' 앱으로 반려동물의 전반적인 관리 가능
2. 반려동물 위치 및 이동거리 확인 가능
3. 산책 동선, 산책 시간, 누적 활동량 등 체크 가능
4. 반려동물 활동량 및 휴식량 분석과 이를 통한 건강관리
5. 음성메시지 전송 및 재생 지원

해당 기능들에 대한 보다 상세한 후기는 다음 포스팅을 통해 전해드릴 예정이니 T펫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계속해서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글에서는 간단하게 개봉기를 시작으로 T펫 단말기가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살펴보려 하는데요. 우선 그 박싱을 보면 반려동물을 상징하는 듯한 발바닥 모양이 눈에 띕니다. 기기 자체의 사이즈가 아당함 만큼 박스 또한 그리 크지 않은 모습을 보이네요. ▼

T펫 박스를 개봉해보면 그 구성품 또한 심플함을 알 수 있습니다. 기기 본체를 비롯해 목줄 고정 클립, 마이크로 USB 케이블, 사용설명서 등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네요. ▼

아래에서도 다시 설명을 드리겠지만, 구성품에서 알 수 있듯이 마이크로 USB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어 평소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이를 충전하고 활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아래 보이는 것이 바로 T펫 본체입니다. 아무래도 반려동물의 목에 부착하는 기기인만큼 무게나 크기면에서 부암이 없어야 할 필요가 있겠죠? 그래서인지 보시는 것처럼 꽤 아담한 사이즈를 보입니다. ▼

애플워치 42mm 제품과 나란히 두고 비교해 본 모습입니다. 알맹이(?)만 놓고보면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콤팩트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스펙상 수치를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37.5 x 37.5 x 11 mm 크기라고 하네요. ▼

개인적으로 한가지 아쉬움이라면 그래도 좀 더 작은 사이즈와 두께를 가졌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예를 들어, 저희 가족이 함께 하는 애완견 같은 경우는 그래도 나름 덩치가 있어서 지금 사이즈와 무게라 하더라도 부담이 없을 수 있지만 소형견이라면 조금은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혹시나 후속 모델이 출시된다면 대형견을 위한 사이즈와 소형견을 위한 사이즈가 구분되어 나오면 어떨까 싶네요.

본체 양 측면에는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포트와 리셋 버튼, 그리고 스피커가 위치해 있어요. ▼

아래는 T펫을 목줄에 고정할 수 있게 하는 고정클립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목줄의 두께에 따라 방향을 달리 하게끔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설명서를 보면 두께 2~6mm, 폭 2cm 이내의 목줄만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네요. ▼

목줄 고정 클립은 보시는 것처럼 고무 재질로 되어 있어 어느 정도까지는 유연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T펫을 사용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상단부에 있는 전원 버튼을 3초 이상 꾹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켜집니다" 라는 음성과 함께 이를 활용할 준비가 끝나는데요. 한가지 알아두셔야 할 점은 이 녀석은 단지 이 상태로 전용 앱과 연동해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개통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

아직까지 실질적인 활용 및 테스트를 진행해 보진 않았지만 어떤 의미에서 보면 이 부분이 가장 큰 단점이자 진입 장벽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T펫은 전용 요금제(월 5,000원)와 함께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공되는 기능들을 보면 금전적인 부담이 필요하다는 부분이 수긍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나...

사용자 입장에서는 5천원을 매달 지불할 정도의 가치가 있는 기능과 활용도를 보이느냐가 관건이 되겠죠? 다음 글에서는 바로 이런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

참고로, T펫을 장착하는 방법 등은 설명서를 보시면 자세히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

위에서 잠깐 말씀드린 것처럼 T펫은 전용 앱(➥ T store)을 설치해 이와 연동을 함으로써 원활한 활용이 가능해 집니다. 앱을 통해 앞에서 말씀드린 기능들(산책도우미, 위치조회, 건강관리 등)을 이용할 수 있어요. ▼

지금까지 반려동물을 위한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T펫' 의 개봉기와 함께 이 제품이 가진 기능 및 특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본문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자세한 사용기와 기능 활용 후기는 다른 포스팅을 통해 자세히 전해드릴 예정이니 T펫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계속해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는 만큼 관련 기기에 대한 니즈 또한 높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더 흥미로운 제품이기도 한 T펫이 그 기대를 얼마나 충족할지 그리고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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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오시마 2015.06.02 11:09 신고

    sk 이용자가 아니라도 사용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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